밤은 밤대로 가고. 낮은 낮대로 간다. 나는 이제야 사람들이 뭐하시냐 물으면 시를 쓴다고 말하고, 네가 거짓말은 그만해도 좋다는 말도 성실하게 지킨다.
너의 초라할 모습이 싫어 나는 말없이 지낸다. 그립거니 미웠거니 하지도 않게, 나는 그저 그렇거니 조용히 지낸다.
어젯밤은 남씨 부부와 술을 마셨다. 네 얘기는 꺼내지 않았다. 그냥저냥 술잔을 부딪히고, 옛 노래를 부르며 하루를 보냈다.
나를 너를 생각했다. 너도 나를 생각 했을까?
나는 너를 생각한다. 그리고 또.
하지만 이제 우리 서로가 이런때 모여 얘기한다면
나는 너를. 너는 나를 포용할 수 있을까.
지끈거리는 머리가 술때문인지 아닌지 모르겠는 밤.
택시 조수석에 굄히 머리를 대는 것은
당신께 걱정 끼치고 싶지만은 않아서.
넌 여전히 답습의 너에게 빠져 있구나! 답을 구하고 싶거든 물으라! 아마 안할껄? 겁쟁이 깡도 없고 사내도 아니야! 넌 영원히 피터팬컴플렉스에서 빠져 나오지 못할거야? 넌 그게 너의 시풍이며 머라고 주절대겎지? 씨알도 안먹혀/ 나는 다 본다? 물으라- 오히려 젊어서 굷히지 못하는 걸까?
읽어주시어 감사합니다.
인스타 갬성의 시나 쓰면서 추천 받는게 무슨 의미가 있겎냐? 난 예전 부터 너를 패버리고 싶었어.... 그러나 정말 재능충인 히맨에게는 유독 유저들이 냉정하더군.............. 나 문갤 십년차 넘었고 산전수전 다 겪엇고 날 저격하려는 저격수들 수없이 많앗고..... 그중에 내가 한발만 내가 쏴버리면 넌 전봇대 쓰러져- 솔까 난 저격질 안했지- 적어도 욕만 오지게 했지만 - 누굴 혐오하거나 깍아내리지 않았어- 넌 정말 패버리고 싶어- 왜 시를 그따구로 쓰냐고?
하나도 안 감사한 거 같은데.
느낌이 뭔가 박지일 스럽네
아프다 - dc App
한동안 뜸하다가 요즘 자주 오네
아직 사랑을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