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분위기가 애매모호했다...


 서로가 서로의 작품에 비평 아닌 비난을 시작하더니


거의 막판에는 비아냥과 냉소로 끝났는데...


결과적으로 구체적인 부분에 대한 지적과 대안은 없고...


진짜 싸~ 한 분위기로 끝남(전혀 안 그래 보이셨는데... 정말 비아냥 장난들 아니심)


끝나고 술 먹으러 가서는 웃으며 일상 이야기(학교 생활)하는데, 글 얘기는 거의 안 함.


이런 분위기의 합평이 과연 도움이 되는 건가 싶음...


개인적으로 초보자 분들은 이런 수업이나 합평 안 듣고 안 하는 편이 낳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