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보면서 생각해 보니, 그런 사례 진짜 많은 거 같음. 

진짜 요즘 시인들 싫은 게 너무 그 지랄에 특화돼 있음. 

그리고 워낙 패거리 만드는 거에 익숙함 


허수경이나 최승자나 다 외롭게 쓰는 사람이 대가이고 시도 좋은데,

 

지금 패거리 지어다니는 시인들은 허구헌 날 좆목이나 하고, 남을 넣어주고 배제하고 다 지네가 무슨 심판을 자처하는데 그게 폭력인지는 죽어도 모름.

문학을 하기 위해서 버러지들 심판하는줄 알고 처음에는 환호했는데, 이제 보니 심판하려고 문학을 하고, 이제는 문학이 곧 심판하는 일인 줄 앎. 


검사되고 싶었는데 머리는 빻았고, 칼춤은 추고 싶고. 딱 수준 나오지.

시는 엉망진창에 ㅂㅅ 같은데 심판하고 지적질 말고 문학에서 할 말 없으니까 계속 아무나 잡고 시비나 터는 게 문학이라고 아예 확신범이 돼 버림. 


근데 그동안 선배질하고 좆목질하면서 훈계하던 자신의 폭력성은 정의라는 이름으로 포장하고. 시에 대한 명분 없이 그냥 좆목 위한 패거리나 만들고 우리끼린 괜찮아 시전하는 동안 구태는 그대로 이어지고 문학성은 개나 줘버렸음.

 

그런 인간들 때문에 시 판이 아주 엉망이 된 거다. 다른 이유 없다. 

시에 감각이 있다거나 새로운 구석이 하나라도 있다면 이렇게까진 욕 안한다. 그냥 트렌드려니 하지.


미친 패거리들. 

심판하는 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