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도않는 궁예질하길래 의도부터 말함
문갤애들 당선작 올라올때마다 모두까기인형마냥 까대는 글 있길래 비판 비난도 구분 못하는 애들같아서 물어봤던거임
나는 외부수업으로 창ㅂ학당 한겨레에서 시 소설 수업 정도 들어본 습작생이고 지금도 쓰고 있음 근데 니네가 그냥 구려 응 구린데 ㅇㅈㄹ하길래 각자 픽 고르고 얼마나 이유설명 잘하냐 비교하려고 보는거지 뭐 누구고 어쩌고 거리고있슴ㅋㅋㅋ 나부터도 아무것도 아닌 앤데 개답답해서 글써봄 니네가 의심하는 그 갤러? 글 나도 그냥 눈팅만하고 있었음 ㅋㅋㅋ 그렇게 장문으로 써낼만한 지식이 없어ㅋㅋㅋㅋ

나도 평론은 알못이고 소설 시 말해보면
소설
문사는 호불호 갈리는 거 같던데 개인적으로 내공이 은근 탄탄해보이는 문장인거 같음 중편이라는 그렇게 긴 분량을 써내기 쉽지 않았을텐데 구석구석 자기가 구축한 세계를 조망해내는 것도 쉽지않은데 결국 그걸 풀어내는건 문장력이기 때문에 다른 작품 어서 보고 싶음
현문은 진짜 안정적 끝판왕인거 같음 시도 그렇고 소설 소재로는 의외로 작년 문화였나 거기서도 전 애인 현 애인 마주하는 게 소재였던거 같은데 여기서도 그런 소재적인 유사함이 보여서 다른 작품 어떻게 써내나 궁금함
동아 칭찬들 많이 하던데 심사평에 공감하면서 읽었음 단편이면 문장 분량이 그렇게 많이 허용해주진 않을텐데 짧은 분량안에 다양한 사회적 면면을 살펴보게 하는 그런 핵심적으로 문장을 써내는건 진짜 오랜 습작을 거치지 않고서야 힘들긴 하겠떠라
그리고 경향도 얘기하면.. 작가가 뚝뚝 끊어내는 의도적인 흐름으로 소설 흘러가는게 독특하긴함 그게 ㅈ같다고 일관하고 문갤에 추천받아서 올라갈 건 아닌듯 그 말투로 보는 소설이라고 생각했는데 물론 마무리는 좀 뭐지 싶은건 있음


현대시. 현문. 문동이 좋았던듯
현대시는 일상성으로 펼쳐나가는 게 무심해보이는데 문장 하나하나가 살아있고
현문은 사유가 느껴저서 좋음 직전에 올라온 하얀방도 괜찮더라..
문동은 니네 재미없다고 그러는데 오히려 오래 남는건 완결성인거 같음 자주 읽고 싶어지게 만드는건 완결성에서 나온다고 생각함

밝히니까 됐냐
니네 사고방식으로는 또 왜 아 이런 애들을 픽했으니까 거기 당선자임? ㅇㅈㄹ로 일관할거 같아서 답답해서 글 남김 ㅋㅋㅋㅋㅋㅋ 그냥 리뷰하자고 픽 공유하자고 이 목적인데 애들이 ㅈㄴ 상상이상으로 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