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진 문화 데뷔작이 그해 가장 좋은 작품이라곤 할 수 없었음. 그냥 잘 쓴 습작 정도. 잘 쳐줘봤자 평타였음.
안정적인 건 동아 이소정, 메시지는 한국 강보라, 감각은 조선 윤치규였음.
그런데 시간 지나보니 확실히 김화진이 최종 승자임.
안정적인 건 심심하다는 의미더라. 이소정 작품은 여러 작품들중에서 1등으로 뽑기 좋은데 대중한테 팔릴지는 미지수. 잘 씀. 근데 매력있는 소설이라고 부르긴 어려운 느낌. 강보라는 메세지가 있는 건 좋은데 다음엔 어떤 작품을 쓸지 좀 예상이 된달까 기대가 덜 됨. 첫 작품이 메시지가 강해서 이걸 뒤집거나 다른 방식으로 보여주기가 쉽지 않을 거 같았음.
윤치규는 감각은 있는데 작품간 편차가 너무 심함. 그리고 여우 같은 곰이랄까. 한 두 작품은 의미가 있어 보였는데 몇번 보니 패가 슬슬 드러나는 느낌. 자신만의 유머코드 있는데, 읽는 사람 입장에서 코드 안 맞으면 이상해 보일 때도 있음.
나주에 대하여 작품집으로 나와서 읽어봤는데 퍼펙트한 소설들이라고는 못해도 무슨 말을 하려는지는 명확하고 적당선이 있음. 이게 꽤 큰 미덕이구나 싶음.
큰 힘 안 들이는데 어떻게 해야 문학적인지 정확히 알고 있더라.
김화진 좀 주목해봤음 좋겠음. 이 작가를 꽤 오래 보게 될 거 같음.
이제 겨우 23 년인데, 최종승자 얘기하기엔. 28 년은 가봐야지
민음사tv 재밌었는데
초예미만 잡
문동 실린 글 봤는데 신파적이더라
2천명의 독자 어쩌고 하는 구절도 다른 작가 단편소설에서 세상에는 천 명의 이상한 독자는 반드시 있다는 구절 생각나고, 귓병 얘기도 개연성이 없고, 남학생들의 성희롱은 최은영 단편 생각나고. 다만 신파적이어도 심리적인 묘사가 잘 되어 있음. 22년도적 작품보다는 90년대 정서에 어울림.
지난해 누가 살아남느니 뭐니 했는데 실제 결과보니까 그냥 처참할 정도로 못 살아남는다는 건 확실해지네
남자친구이신가요...?
???? 최악의 단편집이던데
어느정도 공감하면서 보다가 막줄보니 지인인듯
사실 한국일보가 그 해 최고였는데 나주는 그냥 인맥+유튜브 빨이지. 소설은 볼 게 없움 ㅋㅋ 걍 다 끼리끼리 + 상업성
진짜 뭔 똥글이...
김화진 남친이신가봄
개소리를 참 정성껏도 해놨다
민음빨이지 ㅋㅋㅋ 솔까 일반인이면 청탁 못 받아서 단행도 나오기 힘든 수준. 그정도 쓰는 문창과 넘침
개허접인데?
김화진 작가님한테 열폭한 노괴들 심통났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