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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 신춘 당선작 읽어보니까
죄다 초반에 알 수 없는 사물만 나열하다가
갑자기 내가 뭐 했다 뭐 했다 몇 문장 휘몰아쳐서 억지로 클라이맥스 만들고 끝나던데

요즘은 이렇게 담담하면서도 타인에 대한 따뜻한 관찰을 한 스푼만 탄 것 같은 시들 안나옴??
이런 거 쓰는 사람들이 없는건지
쓰는데 당선을 못하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