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빌딩으로 비유하면 근육 어떻게 쓰는지, 운동하는 방법을 모르고 자기 마음대로 운동하면서 식단 안 하고 태닝 안 하고 하얗고 민둥민둥한 몸으로 운동 어떻게 하는지 공부하고 식단 바싹한 사람들 사이에 서는 거지. 보디빌딩 대회는 양쪽으로 다른 사람 몸이 객관적으로 보이니까 수치심을 느끼지만 신춘문예는 응모자가 다른 사람 작품 읽을 수 없기 때문에 못 느낌. 그 수치심은 순서대로 읽는 심사위원의 몫임
근거는?
이세계에 대해서 잘알지 못하면 함부로 남의세계에 대해 평가절하하는 일은 하지않았으면 합니다 당신이 힘든만큼 우리도 힘들고 당신이 괴로운만큼 우리도 괴롭습니다 세상사 슬슬 건성건성하며 살면 다 표가 납니다
통렬한 갓침
수치심은 모두의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