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빌딩으로 비유하면
근육 어떻게 쓰는지, 운동하는 방법을 모르고 자기 마음대로 운동하면서
식단 안 하고 태닝 안 하고
하얗고 민둥민둥한 몸으로
운동 어떻게 하는지 공부하고 식단 바싹한 사람들 사이에 서는 거지.

보디빌딩 대회는 양쪽으로 다른 사람 몸이 객관적으로 보이니까 수치심을 느끼지만
신춘문예는 응모자가 다른 사람 작품 읽을 수 없기 때문에 못 느낌.
그 수치심은 순서대로 읽는 심사위원의 몫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