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원래 고통이고 문학가는 그걸 현미경으로 들여다봐야 하는 직업이야 신기한건 그렇게 들여다보다 보면 그게 내가 알던 고통인지 잘모르겠고 아름답고 신비로운 패턴이 보이기 시작하지 현미경으로 똥을 들여다보면 더럽게 느껴질까 피를 들여다보면 아프게 느껴질까 일반 사람들과 고통을 느끼는건 같겠지만 그 고통이 아름다움과 자아 실현의 원동력이 되어가기 시작하면
익명(118.235)2022-12-20 22:23:00
답글
그 뽕맛을 잊지못해서 또 끄적거리고 있는거야
익명(118.235)2022-12-20 22:23:00
답글
익명(175.197)2022-12-20 22: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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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승(shittypoet)2022-12-20 22:29:00
답글
이글보고 소설가꿈 접었다
다우은(theneglectedwanderer)2022-12-20 22: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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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 보고 책 다 갖다버렸다
익명(61.98)2022-12-21 0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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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빨
김사과(byung00)2022-12-21 03:09:00
보통 사람들이라면 굳이 하고 싶지 않을 일이긴 함 ㅋㅋ..
익명(211.36)2022-12-20 23:37:00
글을 쓰는 건 그냥 글을 쓰는거지 왜이렇게 자의식 과잉에 쩔어있는지 모르겠네 . 그냥 일하면서 조금씩 쓰면서 투고해라 굳이 고통받을 이유가 없다
인생은 원래 고통이고 문학가는 그걸 현미경으로 들여다봐야 하는 직업이야 신기한건 그렇게 들여다보다 보면 그게 내가 알던 고통인지 잘모르겠고 아름답고 신비로운 패턴이 보이기 시작하지 현미경으로 똥을 들여다보면 더럽게 느껴질까 피를 들여다보면 아프게 느껴질까 일반 사람들과 고통을 느끼는건 같겠지만 그 고통이 아름다움과 자아 실현의 원동력이 되어가기 시작하면
그 뽕맛을 잊지못해서 또 끄적거리고 있는거야
이글보고 소설가꿈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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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빨
보통 사람들이라면 굳이 하고 싶지 않을 일이긴 함 ㅋㅋ..
글을 쓰는 건 그냥 글을 쓰는거지 왜이렇게 자의식 과잉에 쩔어있는지 모르겠네 . 그냥 일하면서 조금씩 쓰면서 투고해라 굳이 고통받을 이유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