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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은
바다에 닿지는 못하지만. 이라는 오규원 작가의 시인데,
이거 해석을 못하겠음

*1행, 묘지처럼 배를 부풀린다 라는 걸
묘지의 외형적인 모양(작은 언덕)을 빗대어
실존하는 바다를 묘사했다 생각하고 하는 질문인 점을
알아줘.

첫째,
바다새처럼 떨어진다는 게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음.
어떤 동작을 아무런 수식언 없이 생물로 비유하는 게
어색하다고 느껴져.

둘째,
1연에서 실존하는 바다묘사 해놓고서
2연에서 관념적인 개념인 것마냥 행세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누구나 바다에 닿지는 못하겠지만- 하는 부분)
실존하는 사물이 관념적인 개념으로 바뀐다 쳐도
마땅한 전환점이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

셋째,
독자에게 무언가를 권하는 글이니까
사실적인 관점에서
실존하는 사물을 그린 건 아니라고 생각해봤는데,
그래도 둘째. 랑 같은 결론이 나옴
관념적인 개념이든 실존하는 장소든
변환하는 시구가 있던가
아니면 둘 중 하나만 골라서 해야 하는 거 아니냐


정리)
1. 바다새처럼 떨어졌다. 라는 비유가 가능하냐
2. 1연 실존 바다 묘사 2연 추상적 개념으로 전환이 말이 되냐
3. 전체적인 해석이 안됨.


현대시작법 읽다가 조금 이상해서 글 썼어
능력자 있으면 조금만 도와줘..!


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