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문제야

자기가 불과 2,3년 전 비평서에 추천서 받아먹은 시인 소설가한테 상 심사위원으로 뽑아주고. 작가는 다시 감사 인사, 평론가는 다시 다음 비평서에..
정말 고전적인 정석 그 자체의 품앗이가 따로 없음.


실제로 가끔 이상하게 심사 여러 군데서 많이 하는데
사람들은 잘 모르는 평론가 이름, 작가랑 더불어 검색해 보면
이전에 연관관계 있던 경우가 종종 있어.


저런 거 보다 보면 때로는 여러 이름 문예지들 계속 만드는 게, 문학적 명분이 아니라, 저 유착 관계를 복잡하게 꼬아 놓기 위한 것으로 생각되기도 해.
바지사장 안 걸리게 유령회사 법인 이래저래 꼬아서 만들듯이 말야.
심사만 참 많이 하는 원로 평론가 여러 지면에서 보다 보면 가끔은
‘이 사람이 ㄹㅇ 쩐주인가?‘ 의심하게도 돼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