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선자
-여성서사가 대세라는 걸 현실적으로 받아들이지만 이미 인생을 씹창으로 살아버린 뒤라서 무슨 전향하듯이 글을 씀. 그동안의 죄과를 나열하거나 자신의 공감능력을 과장하며 자신은 다르다고 항변함.
*문창과에도 있는데, 주로 남자애들 군 복학 후 졸업 앞두거나 취업 미루고 학교에 남아 있는 놈들 중 많음. 문제는 별로 여성 문제에 관심 없으면서 있는 척만 함. 술 먹고 여자 몸평했던 거 다 아는데.
2. 공장장
-등단하자마자 한 두달 안에 등단 강의 열고 공장 돌림. 애초부터 등단이 목표였고, 쓰고 싶은 말 등단 시점에 이미 다 고갈됐으니 글은 뒷전임. 가만 보면 좆목만 함.
*창작생들 등골 빼먹으면서 쉽게 살려고 함.
3. 눈치러
-진정성 있는 작가들이 글마다 같은 주제를 다른 방식으로 전달할 때, 이 유형들은 은글슬쩍 말하고 싶은 주제를 갈아버림. 평론가들이 좋아할 만한 주제만 찾아서 옴. 제일 역겨운 건 여성서사가 유행이니 한술 더 떠서 한남 같은 남혐 단어 박아버리면서 발광하더니, 분위기 바뀌니 언제부터인가 세계 평화를 외침.
*언제든 약한 쪽을 밟을 준비가 돼 있음. 여혐이 대세면 여혐했을 거임.
ㅎㅎㅎㅎㅎㅎ
몸평좀 하면 안되냐? 존나 웃기네 ㅋㅋ
고환아 모두 네 탓거다
혜안
킹정합니다
공장장... 문제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