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문학 자체에 아무도 관심이 없음
순수독자는 김영하 최은영급 아니면 이름도 모름.
여기서 누구 어떻다 떠드는 건 보통 지인임.
칭찬하는 애는 친구고 욕하는 애는 더 친한 친구임.
못 나가는 친구. 등단 못했거나 했어도 묻힌 친구.
걔가 뭐하는지만 존나 신경쓰는 친구.
시기질투에 이런 저런 어그로 쏟아붓지만
그렇게 어그로 끌고나면 정신이 여기에 또 팔려
글을 못 씀. 글 못 쓰면 하루 끝나고 잠들 때
자괴감 존나 옴. 내일은 써야지. 다짐하지만
내일도 문학갤러리 들어옴.
무한반복하다가 현타 와서 글 접음.
이상 자기소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