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도 존나 많이 주던데 얘네 왜 돈 많음? 수준도 나쁘지 않네 난 환생이랑 지구공동설 괜찮게 읽음
댓글 9
근데 진짜 시가 괜찮네? 나도 여기 듣보인줄 알았는데.
익명(210.115)2023-06-09 19:38:00
박숲.... 한경 장편 신춘으로도 이번에 상 타고 책 나왔던데.. 시도 잘 쓰네... 부럽.....
ㅜㅜ(218.145)2023-06-09 22:39:00
내가 엄청 급 나누고 글도 그런 글 여기 많이 썼는데, 여기는 괜찮아 보인다.
1. 응모자수가 꽤 됨. 주요 문예지 제외하면 현대문학 말고 이정도 응모자 없다. 엄청 많은 거임. 상금 등 다른 방식의 허수가 끼었다고 해도 놀라운 편.
2. 심사위원 퀄리티가 꽤 됨.
3. 뽑는 시의 성격이, 어떤 시를 지켜가겠다는 입장이 분명하게 느껴짐. 즉 저런 시가 좋은 시 냐는 데 동의하든 안 하든, 이런 문예지가 있기 때문에 다른 데서 못 뽑힐 신인이 나올 수 있음.
하나 아쉬운 건, 여기 메이저 출판사에서 작품 낸 젊은 시인들의 참여가 거의 하나도 없다는 거임. 목차 2회분만 봤는데 50대 이하이면서 창비 문동 문지 민음사에서 시집 낸 작가 가 없는 듯.
익명(125.128)2023-06-10 00:59:00
답글
개인적으로 중요한 순서는 1> 3> 2 라고 보는게, 3이 되려면 1이 바탕이 되어야 하기 때문.
응모를 ㅂㅅ들만 하면 좋은시 뽑고 싶어도 못 뽑고, 또 계속 이런 시가 뽑혀서 문단에 조금이라도 이런 움직임에 힘이 실리려면 지속적인 응모자 수가 있어야 함.
의미는 3이 제일 크고. 이 문예지가 없었으면 못 나올 괜찮은 신인이 이 문예지에서 나올수 있느냐 없냐 하는 것.
익명(125.128)2023-06-10 01:01:00
답글
나도 찾아보고왔는데 이혜미 신철규 김보나 최지은 이서하 문보영
비교적 젊거나 최근 등단한 시인들도 꽤 투고했던데?
익명(117.111)2023-06-10 11:18:00
답글
아 그래? 어제 작년꺼 봤나보네 미안?
익명(39.7)2023-06-10 20:13:00
캡처만 있어서 얘네들 카페찾느라 한참걸림
볼사람 여기가셈
https://m.cafe.daum.net/kpoetry
근데 진짜 시가 괜찮네? 나도 여기 듣보인줄 알았는데.
박숲.... 한경 장편 신춘으로도 이번에 상 타고 책 나왔던데.. 시도 잘 쓰네... 부럽.....
내가 엄청 급 나누고 글도 그런 글 여기 많이 썼는데, 여기는 괜찮아 보인다. 1. 응모자수가 꽤 됨. 주요 문예지 제외하면 현대문학 말고 이정도 응모자 없다. 엄청 많은 거임. 상금 등 다른 방식의 허수가 끼었다고 해도 놀라운 편. 2. 심사위원 퀄리티가 꽤 됨. 3. 뽑는 시의 성격이, 어떤 시를 지켜가겠다는 입장이 분명하게 느껴짐. 즉 저런 시가 좋은 시 냐는 데 동의하든 안 하든, 이런 문예지가 있기 때문에 다른 데서 못 뽑힐 신인이 나올 수 있음. 하나 아쉬운 건, 여기 메이저 출판사에서 작품 낸 젊은 시인들의 참여가 거의 하나도 없다는 거임. 목차 2회분만 봤는데 50대 이하이면서 창비 문동 문지 민음사에서 시집 낸 작가 가 없는 듯.
개인적으로 중요한 순서는 1> 3> 2 라고 보는게, 3이 되려면 1이 바탕이 되어야 하기 때문. 응모를 ㅂㅅ들만 하면 좋은시 뽑고 싶어도 못 뽑고, 또 계속 이런 시가 뽑혀서 문단에 조금이라도 이런 움직임에 힘이 실리려면 지속적인 응모자 수가 있어야 함. 의미는 3이 제일 크고. 이 문예지가 없었으면 못 나올 괜찮은 신인이 이 문예지에서 나올수 있느냐 없냐 하는 것.
나도 찾아보고왔는데 이혜미 신철규 김보나 최지은 이서하 문보영 비교적 젊거나 최근 등단한 시인들도 꽤 투고했던데?
아 그래? 어제 작년꺼 봤나보네 미안?
캡처만 있어서 얘네들 카페찾느라 한참걸림 볼사람 여기가셈 https://m.cafe.daum.net/kpoetry
땡큐
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