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능력이 없음
다 그런 거는 아니겠지만
여기서 시에 대해서 얘기하는 거 보면
기본적으로 읽기가 안 됨
이게 왜 시의 문장이고 행인지 전혀 이해를 못하는 거 같음
그리고 시라고 읽어본게 뭔지 매우 궁금하다,
매우 협소하게 독서하였다는 생각이 들고
당연히 전문가들이 시에 관해 읽고 공부한 수준에 비교해서
그렇게 아무것도 모르고 대충 읽으니 뭐가 뭔지 하나도 이해 안 되고 이상하고 미친 헛소리 같기만 하겠지.
시 창작은 상당히 전문적인 영역이고 예술이니 어쩔 수 있나, 괜히 창작과가 따로 있겠음? 방구석에서 시 몇 편 읽고 통달할 수 있을 거 같으면 10년이고 20년이고 뭐하러 시 읽고 공부하겠냐고.
그리고 시 한 편 쓴다고 시만 읽냐. 시 한 편 쓰려고 온갖 분야의 책들 수백 권에서 수천 권을 읽고 남의 강의 듣고 남의 말 듣고, 기사 보고 사전 보고 자료 조사하고 그러는 건데. 그리고 명상도 하고 꿈도 꾸고 실패하고 죽기까지 하는데 말야.
짬안되면 조용히 있으라- 그냥 첫문장만 읽거나 그냥 쭉 눌흘겨서 읽는것이다- 마치 너의 글처럼
세파에 좀 시달리면서 써야지 넌 저 글 띄어쓰기 하나 안 틀리게 잘 쓰는데 그거 니가 일을 안 한다는 거야 그래 가지고 무슨 글이 나오겠니 정신 이상이나 헛소리 이상 나오겠냐 김춘수 같은 자폐쟁이 글이나 나오지
http://legacy.www.hani.co.kr/section-009000000/2004/03/009000000200403251453534.html “김춘수의 시는 자폐적 상상의 세계”
아재요… 링크 글이 말하는 자폐가 그 자폐가 아닐 텐데 공부 좀 하소
장석주> 김춘수 란 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반 4년제 졸업한 수준의 교양을 가지고 있고, 시를 읽는데 편견이 없는 사람에게조차 안읽히는 시는 시가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