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소설을 쓰면서 제일 괴로웠던 건 제가 어쩔 수 없는 한국 남자, 줄여서 ‘어한남’ 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일이었습니다. 


- 윤치규


악당은 대체로 남성의 얼굴을 했으나 나 역시 남성이다. 나는 그들과 얼마간 달랐으며 달라지고자 노력했다.


-임국영 



각각 신춘문예 당선소감과 저서 작가의 말에서 발췌한 내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