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창과 출신들이 쓰는 글 노잼임. 일부러 재미없게 쓰는건지 재미있게 쓰고싶어도 능력이 안되서 못쓰는건지는 모르겠다. 여튼 노잼임. 애초에 한국문학을 문창과 학생들이랑 평론가들 제외하면 아무도 안 읽음. 노잼이니까. 이런글 쓰는법 배워서 대체 어따 써먹지...?


2. 극단적인 정치성향을 가진 학생들과 합평해야함. 다시말해 문장 하나하나 스스로 검열해가며 글을 써야함. 노잼인 글 억지로 써야하는 것도 모자라서 학우들, 교수들 눈치까지 봐가면서 써야함. 북한에서 문학한다면 이런 기분일까... "동무, 왜 려성을 그딴식으로 묘사합네까?"


3. 심지어 돈도 못범... 요즘 애들 유튜브 덕분에 죄다 난독증 환자됨. 예전에는 괜찮은 대학교 문창과 졸업하면 입시생들 과외랑 첨삭이라도 해서 그럭저럭 먹고 살수라도 있었는데 요즘 고등학생들 중에 진지하게 글 쓰려는 애들 손에 꼽을 정도임. 그래서 과외생 모집하는것도 일일듯.



결론은 한남들은 인생 꼬이고 싶지 않으면 문창과 주변에는 얼씬도 하지 않는 것을 추천. 그리고 다시한번 이야기하지만 글은 배운다고 잘 쓸수 있는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