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뫼 작가님이라고 있는데 그럼 무얼 부르지라는 단편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다루었고 한강 작가 님은 소년이 온다라는 장편에서 마찬가지로 5.18이 주제였고 2021년에 내신 작별하지 않는다라는 장편에서는 제주도에서 일어났던 4.3 사건을 주제로 다루었는데 요즘 보면 여성 작가분들이 마치 성차별에만 집중하는 것처럼 말하는 분들이 많은 듯 한데 혹시 그 분들의 글을 두루 찾아 읽어보려고 하지 않고 미리 결론 내린 게 아닌가 싶다. 그리고 고은주라는 작가님은 일제식민지 때 독립운동가이자 시인이었던 이육사를 주인공으로 한 그 남자 264라는 장편소설을 내셨었고 김사과라는 작가님은 더 나쁜 쪽으로라는 소설집에서 박승준씨의 경우라는 단편에서 빈부격차를 다루었던 걸 보면 여성 작가분들도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음
물론 나도 여성 작가분들이 남성 분들이 겪는 인권침해, 부조리는 사소하게 치부하고 눈을 감고 외면하는 듯 해서 아쉽기는 해
단지 여성 분들만이 차별받고 부조리를 겪는 건 아닌데 말이지
다만 그렇다고 해서 여성 작가 분들이 마치 한 가지 주제에만 몰두하는 것처럼 말하는 건 다소 과도한 왜곡이 아닌가 싶음. 한 가지 더 예를 들면 1990년대에 여권 관련해서 이름 있었던 공지영 작가님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라는 장편소설에서 사형제도를 다루었지 않았나? 그러니 앞으로 여성 작가 분들을 논한다면 좀더 조심스럽게 접근했으면 좋겠음
물론 나도 여성 작가분들이 남성 분들이 겪는 인권침해, 부조리는 사소하게 치부하고 눈을 감고 외면하는 듯 해서 아쉽기는 해
단지 여성 분들만이 차별받고 부조리를 겪는 건 아닌데 말이지
다만 그렇다고 해서 여성 작가 분들이 마치 한 가지 주제에만 몰두하는 것처럼 말하는 건 다소 과도한 왜곡이 아닌가 싶음. 한 가지 더 예를 들면 1990년대에 여권 관련해서 이름 있었던 공지영 작가님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라는 장편소설에서 사형제도를 다루었지 않았나? 그러니 앞으로 여성 작가 분들을 논한다면 좀더 조심스럽게 접근했으면 좋겠음
여성 작가라고 주구장창 여성 위주의 문학만을 하지는 않는 게 사실이지 그렇지만 현 문단에 여성서사가 범람해서 다양성을 해치는 것도 사실이긴 하고
여성 서사가 범람한다는데 아직 백만 권, 천만 권 팔릴 정도로 영향력이 매우 큰 건 아니니 크게 우려할 것까지는 없을 듯
뱅글~
응? 갑자기 나 왜 불렀어 ㅋㅋ - dc App
혹시 내가 쓴 줄 알았나? 아니야ㅜ 나는 문장력이 더 좋아; 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