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길을 잃고서>
나,
방황할지도 모른다
이 길의 끝을
뉘 하나 쉼 없이 가라 한 적 없었고
이 길의 끝의
도돌이표,
다시 되물어 가라 한 적 없었으니
내 길을 갈 수밖에 없는 수많은…
걷는 이 길에 마주한 이들
걸 그친다 해선,
가파른 길로 내몰진 않았을런지…
일어선다 해도
좁은 그들의 시선의 아래론…
만인의 연옥,
아름드리 꽃을
좁디좁게
내몰아야 했을지도…
정신 차리고서야 걷는
이 길의 끝에서
마주하는 이
쇠주 한 됫박도 못 미칠
가련한 운명 일래야,
한 움막에서 지내고서야
같은 길을 걷는 슬픈 짐승 나빌레라,
오늘도 길가에서
슬피 우는 삵들의 운명이
내일의 내 운세를 점쳐준다…
- dc official App
뭔 길을 걸엇는데 븅신아
굿입니다 아무튼 신곡을 안 읽어봐서 모르겠는데 잘 읽었읍니다.
십새끼야 뭔 길을 걸었는지 내가 알면, 이재용, 엘론 머스크가 닦아놓은 길 따라 화성 가고 황천걌지 시바라 - dc App
가로등 아래서 쓰며, 2번 울었다..자신의 감정아래 솔직한 새끼들만 시 쓴다고 깝쳐주기를 - dc App
너그들이 그래서, 시를 못 쓰는거야 ㅋ - dc App
첨으로 늬가 나에게 보여준 잘쓴시 같다 키득- 난 아마 귀찮아서 ...
주정뱅이와 악사 솔직히 시재는 좋은데, 나라는 사람아래 써본다, 딱 대 씹련아ㅋ - dc App
주정배이이면서도 음악의 최고수인 나도차도 - 이 주정뱅이와 악사- 는 어쩔줄 모른다- 나도 번번히 좌절하고 ..... ZL득
시발ㅋㅋ 좀 치노 느같은 놈팽이가 있어서 한쿡 무낙의 미래가 밝다. 내가 일일이 소등하고 점등 확인하러 다닌다ㅋ - dc App
이정도면 좋은 시다
쓰레기
중언부언
내 시를 키운 건 악플이 팔할이다 - dc App
넌 무엇을 포기했니 better than yesterday? - dc App
지금 봐도 그때 그 가로등이 생각 나는구먼 무인 편의점으로 바뀐, 그 작은 주차장 아래서 담배피며 울며 쓴 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