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 수상자들 중에 문창과 출신 딱 1명 있음. 가즈오 이시구로. 근데 이사람조차도 문창과 학사가 아니라 석사임. 학사 전공은 영문학이랑 철학 복수전공. 그니까 노벨문학상 수상자들 중에는 문창과 출신이 사실상 단 한명도 없는거임.


이정도면 문창과가 좋은 작가가 되는데에 도움이 안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좋은 작가가 될 수 있는 자질을 가진 사람조차도 문창과에서 망가져서 나오는 거임. 사실 별로 놀랍지도 않다. 이제 갓 스무살인 애가 대가리에 든거라고는 없는데 인문학을 배우던가 막노동을 해보거나 여행을 다니거나 해야될 시간에 방구석에 틀어박혀 알맹이 없는 글만 쓰는데 좋은 작가가 될 수 있겠냐?


요즘 젊은 한국작가들은 다 문창과 출신이라고? ㅇㅇ 맞음 그래서 요즘 한국문학이 쓰레기인 거임. 문창과가서 정형화된 글, 이념으로 가득찬 글 쓰는법 배워서 나오니까 요즘 한국문학이 죄다 프로파간다고 이런 불쏘시개들 전공자랑 교수들 빼면 아무도 읽지 않음.


특히 남자애들 합평때 극단적인 사상에 물든 애들한테 몰매맞는거 어떻게 감당할래? 니가 잘쓰고 못쓰고를 떠나서 걔내들 비위 상하게 하는 글 쓰면 누구도 니 편 들어줄 사람 없음. 요즘 문창과 성비 보고 또 거기 어떤 성향을 가진 애들이 오는지도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