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신성의 등장이라

21세기 한국에서 무척 드문 젊은 남성 소설가. 문장이 단단하고

스타일도 젊다. 기묘한 매력이 있는 기대되는 소설가. 젊은 만큼 여자 조심만 잘하면 되는데 잘 모르겠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가 현대 한국식으로 환생한 느낌이랄까?

이런 애는 시험 조금만 준비해도 로스쿨 합격하고 거기서 변호사 되서 소장 작성하며

조용히 살면서 급에 맞는 이과형 여자(약사, 연구직)랑 결혼해서 사는 것이

바른 길인데, 예술하겠다고 지력 낭비하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