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중반으로 돌아가면
자기가 등단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걸까?
...
신춘문예로 비문창과인 의사도 등단했는데,
정말 등단 못하는 게 페미 때문일까?
...
SNS, 브런치, 독립출판
지면이 무한인데
왜 네 글은 싣는 곳이 없는걸까?
"이게 다 페미 때문이다"라는 문장 대신
"이게 다 페미 때문이어야 한다"가 정신에 건강한 걸까?
...
미래파, 모더니즘, 누보로망, 전위적, 신서정, 오토픽션, 리얼리즘, 실존주의 (+자동기술법?)
문학의 수많은 사조가 시대마다 등장했는데
그때마다 문청들이 문학사조를 탓했다면
참 쉬웠을 텐데.
페미 사조가 더 고압적인 건 팩트 맞잖아.
고압적... 고압전선 같은 미래파 시대의 비평이 뭐라고 할까?
지금은 페미니즘이 아닌 시, 소설, 비평을 충분히 쓰지. 미래파가 유행일 때는 다들 어떻게 썼는데. 누가 페미니즘 시를 안 쓴다고 너를 때렸니, 글 못 쓰게 막았니.
모지리 글에 왜 추천이 두개씩이나 댤렸을꼬? ㅉㅉ
세 번째 추천 감사합니다, 할아버지.
그 의사 몇천 찔러줘서 등단했다고 소문 쫙 돌았었는데 니는 아직 어리구나
비평적 자세로 문단 시스템이나 설득될 만한 논리력을 지닌 비판이 있었다고 생각해? 디씨 문갤에서 페미와 문단을 엮은 글 중에 사회 비판적 당위성을 갖춘 글이 있었다고? ㅋㅋㅋ "감정에 호소할 뿐 논리적으로 지탱될 수 있는 근거가 없음/ (...) 그냥 자기 자존감 살리고 싶어서 무리한 일반화된 주장을 옹호하고 있음" 이 말이 정답임
이년아 문갤러들이 패미에 대해 말 못하는 이유는 그냥 관심없기 때문이야- 문단이고 나발리고 그냥 쩌리들 개나발 작품이 등단소식 들리는데- 자기갈길 가야지- 너무 패미짓 적당히 해라 그라다 늙으면 죽도밥도 안된다 그렇다고 이쁘것도 아니고
내가 '완전무결한 성인이 아니면 페미 비판이 열폭이다'라는 쪽으로 이야기했다라...? 언제 그랬지? 상대 의견을 자기식으로 갈무리하지 못하면 대화가 진행되지 않니? 나는 완전한 옹호도 완전한 비판도 없는 쪽이고, 너는 혼자 논리 없이 망상에 빠져서 쉐도우복싱할 바엔 그냥 지나가는 게 서로 양심적인 거야
페미 때문에 등단 안 된다는 글 속에 진주 같은 글을 찾아냈어? ... 많이 발굴해서 세상에 전해주세요. 문갤, 아직 중심잡기가 가능하다.
언니 ? 폐미가 뭘 계몽함?- 무낙 ? 개 좃스러워서 내 전문야이기도 하기까 그냥 깡그리 니드리 병신- 하는데- 그래서 패미가 페미니즘과 페니니즘의 작품을 쓴것도 아님? 내말이 웃겨? 니가 읽은 니 평론가 말이 딸따리곘지
할아버지? 여기서 누가 언제 계몽이란 소릴 했나요? 환상을 보았나요? 제발 눈이 침침하면 들어가 주무세요... 아니면 술 마셔서 도수를 맞추세요...
그래 좀 취했구나 미안하다- 본문을 다시 천천히 읽어 보겠다- 그래 천천히 일거보다 포기 했는데- ㅎㅎㅎㅎㅎ 이색갸 이천년대는 무슨 황병승이네 나는 이세상에 없는 계절이다 이른 말가찌도 않는 시팔이들이 먹혔던 거고 - 현실은?? 특이한 점은 늬가 누로부망을 언급했는데 그게 뭔지 설명해 줄수 있니? 내 머리 안에서는 누벨바그 말고는 다른 단어가 나올수 없은데 저건 데체 멀까?
누보로망roman은 소설이고 누벨바그는 보통 영화죠 할아버지...
아 그래 소설이냐? 난 시 - 말 고는 일체 관여 안한다
늬부르망이 프랑스 소설인걸 다른 설명 안해도 알곘는데 설명좀 핻 달라고? 어떤 특징이 있는지- 어떤 뉘앙스적 특징이 있는지 어떤 멜랑꼴리에 꼴불견인데? 불란서 작품 보나마나 멜랑꼴리의 꼴불견? 구지 말 안해도 다 알 듯
얘 페미 욕하면 지랄병떨던 걔 아녀? 컨셉 바꼈나봄 혹시 깝친다고 욕 쳐먹은 그 시인 본인이심? 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글 썼는데 ... 글 쓴다는 사람이 문체나 어휘로 사람을 분간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