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경주가 과연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인가?
2.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는 철학자고 김경주는 시인인데 같은 층위에서 논하는 것이 적합한가?
3.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가 철학 고전으로 여겨지는 ‘고전‘의 ’권위‘에 대해 탈식민 입장에서 바라볼 경우 아무런 비판의식 없이 받아들여도 될 것인가
4. ’고전‘이라는 것도 근대성의 한 양상 아닌가?
5. 클래식의 보편성을 보장하는 것은 무엇인가? - dc App
뱅글(118.37)2023-07-13 20:57:00
답글
1. 뭔 개소린지
2. "예술이나 학문은 당대의 가치로 평가받는다"의 논지인데 철학자건 시인이건 다 포함되는데, 머리가 나쁜지?
3. 비판의식은 필요하다만, 그것은 당대의 학문적 가치를 현대의 가치로 재탄생, 재적용 시킬 때나 필요한 것. 그 자체로 학문적 가치를 훼손할 수 없다.
4. 고전이 무슨 근대성의 한 양상인지? 근거바람.
익명(118.235)2023-07-13 21:07:00
답글
5. 그건 당신 석사 논문 주제로 하세용~
익명(118.235)2023-07-13 21:08:00
답글
너가 “예술은 당대의 가치로 평가되는 것”이라 쓰고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를 가져왔자나.. - dc App
뱅글(118.37)2023-07-13 21:09:00
답글
뱅글 당신은 그냥 비평가의 형식주의만을 흉내내고 있는 저급한 시선에 갇혀 있는 듯 보임.
익명(118.235)2023-07-13 21:10:00
답글
118말투가 더 오만하구만ㅋㅋ
익명(121.171)2023-07-13 21:10:00
답글
당신이 예술을 대하는 방식은, 예술을 먼저 피부로 느끼는 것이 아니라, 학문적 사실의 틀을 먼저 예술에 적용해서 평가하는 것이지.
익명(118.235)2023-07-13 21:11:00
답글
질문들이 이렇게 기분나빠? 욕을 한 것도 아닌데 너무하네 - dc App
뱅글(118.37)2023-07-13 21:12:00
답글
뱅글 모범생안경 쓴 만화 이미지네
익명(125.128)2023-07-13 22:46:00
답글
너도 모범적이거든! 진리의 양반님ㅎㅎ - dc App
뱅글(115.21)2023-07-14 11:54:00
언어의 경제성을 좀 생각하자 우리
익명(183.96)2023-07-13 21:11:00
답글
'물로켓' 끝.
익명(183.96)2023-07-13 21:11:00
고흐랑 에밀리 디킨슨이 당대의 가치로 평가 받냐. 고흐와 동시대에 고평가 받던 아카데미 화가들은 지금 발톱 떼만도 못함. 현재의 평가는 나름 오래 고민한 결과인데 존중해야지 ㅇㅇ 김경주가 미워서 이렇게 평가하게 된 거가 아님. 문학사의 평가가 이런 거고 오래 누적된 고민과 평가 앞에 겸허해지자
익명(121.171)2023-07-13 21:13:00
답글
고흐가 후대의 평가를 받는게 후대 예술가들과 견줘서 평가되는게 아니잖아? 여전히 당대 예술사의 흐름 속에서 고흐가 어떤 성취를 해냈는지를 기준으로 평가하는 것이니, "당대의 가치"로 "후대의 평가"가 이루어진 것이지.
익명(118.235)2023-07-13 21:16:00
답글
이게 뭔 궤변이냐 이렇게 기본적인 정의조차 어그러트리면 논의가 불가능함
익명(121.171)2023-07-13 21:17:00
답글
뭐가 니맘대로 "기본적 정의"라는건데?
익명(118.235)2023-07-13 21:18:00
답글
그림 한 점 못 판 사람한테 뭔 당대의 평가야 ㅋ 당대의 평가는 그런 경우에 쓰는 말 아냐ㅋ
익명(121.171)2023-07-13 21:25:00
답글
후대인들이 고흐를 "당대 예술가들 사이에서 고흐가 어느 위치이며, 무엇을 성취했는지"를 기준으로 평가했으니, "당대의 가치"로 "후대" 사람들이 평가한 거라고. 이 단순한 사실이 이해가 안돼?
익명(118.235)2023-07-13 21:29:00
답글
ㅋㅋㅋㅋ 궤변 늘어놓고 "이해 안 돼?" 그게 기본적 정의를 어그러트려 놓는다는 거야
익명(121.171)2023-07-13 21:33:00
답글
뭐가 궤변인지 반박을 하렴...
익명(118.235)2023-07-13 21:40:00
답글
에밀리 디킨슨까지 이 쓰레기장에서 제대로 언급되는 거 보고 감동받아서 쌀뻔 ㅠ
익명(125.128)2023-07-13 22:47:00
일단 지금 누가 김경주를 읽냐;
익명(122.44)2023-07-13 21:14:00
답글
그냥 이게 냉정하고 객관적인 평가인거야... 읽히지 않는다는거
익명(121.171)2023-07-13 21:16:00
답글
요새 누가 시를 읽냐? 수많은 신진 시인들보다는 여전히 많이 읽혀 ^^
익명(118.235)2023-07-13 21:17:00
답글
118이 많이 읽는듯
익명(121.171)2023-07-13 21:18:00
답글
여전히 많이? ㅋㅋㅋㅋㅋㅋㅋ
익명(183.96)2023-07-13 21:18:00
답글
김경주를 안읽고 무슨 문학사를 공부하냐? 읽기 싫어도 읽어야 하는 교재 같은건데. 김경주도 안읽고 김경주 비판이 가능하니?
익명(118.235)2023-07-13 21:31:00
근데 118은 김경주 시를 여전히 좋아함? - dc App
뱅글(118.37)2023-07-13 21:19:00
답글
왜 좋아하는지 궁금하다 - dc App
뱅글(118.37)2023-07-13 21:20:00
답글
그 당시에 나한테 영향과 영감을 많이 주었으니 지금 평가가 어떻든 간에 나한테는 위대한 시인 중 하나야.
익명(118.235)2023-07-13 21:30:00
답글
그때 받은 영향과 영감이 지금 기준에서도 유효한가보네 - dc App
뱅글(118.37)2023-07-13 21:33:00
답글
미래파의 주요한 중심축 중의 하나였으니, 00년생 이후 문학도들의 취향에 싫든 좋든 그들은 이미 김경주의 영향을 받았어. 당시의 많은 문청들과 시인들도 김경주의 영향을 받았으니, 자연스러운 흐름이지. 서정시를 정통으로 계승하는 듯 하면서도 서정을 뚫고나온 무언가가 있었으니까.
익명(118.235)2023-07-13 21:35:00
답글
뭐, 물론 요새 애들이 보면 다 거기서 거기인 서정 같겠지만.
익명(118.235)2023-07-13 21:36:00
반 고흐는 후배한테 대필 안 시킴 ㅇㅋ? 김경주 클래식인 거 인정 시 좋은 거 인정 근데 김경주가 이 판에서 거론 안 되는 이유를 진짜 몰라서 그러냐?
익명(221.142)2023-07-13 23:26:00
답글
그런 이유라면 황병승도 문학적으로 죽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거든 ㅋㅋ 그게 김경주 황병승 둘 문학의 차이고
익명(220.87)2023-07-13 23:27:00
답글
나는 개인적으로 작가의 인성 혹은 행실과, 작품은 최대한 분리해서 보는 편이다. 돌이킬 수 없을 정도의 비윤리를 저지른 인간이 아니라면, 개별적으로 충분이 그를 탐닉할 권리와 자유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건 또다른 관용이라고 생각해. 물론 상응하는 사회적인 자격은 박탈되어야겠지, 법적으로나 관습적으로나.
당대 잘 나가다가 사라진 시인이 80퍼임
그건 "지금 현재"의 관점에서의 평가고.
1. 김경주가 과연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인가? 2.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는 철학자고 김경주는 시인인데 같은 층위에서 논하는 것이 적합한가? 3.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가 철학 고전으로 여겨지는 ‘고전‘의 ’권위‘에 대해 탈식민 입장에서 바라볼 경우 아무런 비판의식 없이 받아들여도 될 것인가 4. ’고전‘이라는 것도 근대성의 한 양상 아닌가? 5. 클래식의 보편성을 보장하는 것은 무엇인가? - dc App
1. 뭔 개소린지 2. "예술이나 학문은 당대의 가치로 평가받는다"의 논지인데 철학자건 시인이건 다 포함되는데, 머리가 나쁜지? 3. 비판의식은 필요하다만, 그것은 당대의 학문적 가치를 현대의 가치로 재탄생, 재적용 시킬 때나 필요한 것. 그 자체로 학문적 가치를 훼손할 수 없다. 4. 고전이 무슨 근대성의 한 양상인지? 근거바람.
5. 그건 당신 석사 논문 주제로 하세용~
너가 “예술은 당대의 가치로 평가되는 것”이라 쓰고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를 가져왔자나.. - dc App
뱅글 당신은 그냥 비평가의 형식주의만을 흉내내고 있는 저급한 시선에 갇혀 있는 듯 보임.
118말투가 더 오만하구만ㅋㅋ
당신이 예술을 대하는 방식은, 예술을 먼저 피부로 느끼는 것이 아니라, 학문적 사실의 틀을 먼저 예술에 적용해서 평가하는 것이지.
질문들이 이렇게 기분나빠? 욕을 한 것도 아닌데 너무하네 - dc App
뱅글 모범생안경 쓴 만화 이미지네
너도 모범적이거든! 진리의 양반님ㅎㅎ - dc App
언어의 경제성을 좀 생각하자 우리
'물로켓' 끝.
고흐랑 에밀리 디킨슨이 당대의 가치로 평가 받냐. 고흐와 동시대에 고평가 받던 아카데미 화가들은 지금 발톱 떼만도 못함. 현재의 평가는 나름 오래 고민한 결과인데 존중해야지 ㅇㅇ 김경주가 미워서 이렇게 평가하게 된 거가 아님. 문학사의 평가가 이런 거고 오래 누적된 고민과 평가 앞에 겸허해지자
고흐가 후대의 평가를 받는게 후대 예술가들과 견줘서 평가되는게 아니잖아? 여전히 당대 예술사의 흐름 속에서 고흐가 어떤 성취를 해냈는지를 기준으로 평가하는 것이니, "당대의 가치"로 "후대의 평가"가 이루어진 것이지.
이게 뭔 궤변이냐 이렇게 기본적인 정의조차 어그러트리면 논의가 불가능함
뭐가 니맘대로 "기본적 정의"라는건데?
그림 한 점 못 판 사람한테 뭔 당대의 평가야 ㅋ 당대의 평가는 그런 경우에 쓰는 말 아냐ㅋ
후대인들이 고흐를 "당대 예술가들 사이에서 고흐가 어느 위치이며, 무엇을 성취했는지"를 기준으로 평가했으니, "당대의 가치"로 "후대" 사람들이 평가한 거라고. 이 단순한 사실이 이해가 안돼?
ㅋㅋㅋㅋ 궤변 늘어놓고 "이해 안 돼?" 그게 기본적 정의를 어그러트려 놓는다는 거야
뭐가 궤변인지 반박을 하렴...
에밀리 디킨슨까지 이 쓰레기장에서 제대로 언급되는 거 보고 감동받아서 쌀뻔 ㅠ
일단 지금 누가 김경주를 읽냐;
그냥 이게 냉정하고 객관적인 평가인거야... 읽히지 않는다는거
요새 누가 시를 읽냐? 수많은 신진 시인들보다는 여전히 많이 읽혀 ^^
118이 많이 읽는듯
여전히 많이? ㅋㅋㅋㅋㅋㅋㅋ
김경주를 안읽고 무슨 문학사를 공부하냐? 읽기 싫어도 읽어야 하는 교재 같은건데. 김경주도 안읽고 김경주 비판이 가능하니?
근데 118은 김경주 시를 여전히 좋아함? - dc App
왜 좋아하는지 궁금하다 - dc App
그 당시에 나한테 영향과 영감을 많이 주었으니 지금 평가가 어떻든 간에 나한테는 위대한 시인 중 하나야.
그때 받은 영향과 영감이 지금 기준에서도 유효한가보네 - dc App
미래파의 주요한 중심축 중의 하나였으니, 00년생 이후 문학도들의 취향에 싫든 좋든 그들은 이미 김경주의 영향을 받았어. 당시의 많은 문청들과 시인들도 김경주의 영향을 받았으니, 자연스러운 흐름이지. 서정시를 정통으로 계승하는 듯 하면서도 서정을 뚫고나온 무언가가 있었으니까.
뭐, 물론 요새 애들이 보면 다 거기서 거기인 서정 같겠지만.
반 고흐는 후배한테 대필 안 시킴 ㅇㅋ? 김경주 클래식인 거 인정 시 좋은 거 인정 근데 김경주가 이 판에서 거론 안 되는 이유를 진짜 몰라서 그러냐?
그런 이유라면 황병승도 문학적으로 죽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거든 ㅋㅋ 그게 김경주 황병승 둘 문학의 차이고
나는 개인적으로 작가의 인성 혹은 행실과, 작품은 최대한 분리해서 보는 편이다. 돌이킬 수 없을 정도의 비윤리를 저지른 인간이 아니라면, 개별적으로 충분이 그를 탐닉할 권리와 자유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건 또다른 관용이라고 생각해. 물론 상응하는 사회적인 자격은 박탈되어야겠지, 법적으로나 관습적으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