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뭐 대단한 장르가 아니라는 것에 동의하지만...
뭐랄까.. 김은지 시는 걍 좀 ... 이런말 해도 되나
존나 유치해서 시 맨 밑에 초등학교 담임 선생님처럼 '참 잘했어요' 도장 찍어 주고 싶었다.
모든 글을 이렇게 쓴다면 이 사람은 피터팬 컴플렉스의 여자 버전 아닌가 싶네.
어떻게 치열해 보이는 문장이 하나도 없지... 좀 정신적 퇴행을 겪고 있는 건 아닌가 싶을 정도
동화적 퇴행이라 해야하나,,
황당해서 좀 찾아보니 동덕여대 출신이던데, 걍 여대 문창과 레포트 중에 한 중간쯤 되는 작품들만 모아서 내도 이정도는 되지 않나 싶었다.
넘 말이 심했나. 내 감상은 그랬음ㅋ
나는 그 대단하다는 박목월 시집 읽다가 던졌다
누가 대단하댔냐
안 유명하냐?
유명한거랑 대단한거랑 같냐.
미안하다 유명해서 대단한 줄 알았다
시 잘 알
힐링 장르여서 그렇지 잘 쓰는디
실천문학……- 뭘 실천하지?
문장이 치열해야 한다는 것 자체도 진부한 비평이라고 생각함. 시 읽기란 그 시인이 도달하고자 한 시세계를 이해하고, 들여다본 자리에서 그 시인이 끝까지 이륙하지 못한 곳을 톧아보는 것이지 이렇게 인상평으로 여대가 어쩌니까지 가는 건 비약이고 당신 시 읽기의 저열함만 드러내는 거 아닌가.
ㅅㅂ 그게 진부한 비평이면 잼민이 일기장이나 읽어야지 뭔 개소릴
왈!!!! 왈왈ㅇ러ㅏ뢀
ㅋㅋ 그나마 핵심이 제대로 박힌 얘길 하는 사람은 개소리 월월 짖는 소리나 듣는구나. 여기 왜 이러냐. 문장이 치열하다는 게 뭔데? 본인이 무슨 말하는지도 모르면서 주절주절 싸는 것보다 시세계든 시세계의 한계든 뭔가를 이해해보려고 하는 이런 댓글 쪽이 훨씬 발전적임.
잼민이 일기장에서 ‘문학’을 느껴본 적 없는 사람이 무슨 문학을 알겠냐고 ㅎㅎ
뭐, 비평이 아니라 감상이고 난 그냥 독자니까 그럴 수 있지 않나라고 말한다면 할말은 없긴 한데... 김은지 시가 무조건 잘 썼다는 건 아니지만 이런 게 시에 대한 생산적이고, 의미있는 담론인지를 모르겠어
생산적인 담론을 생각하면 왜 디씨를 하냐
아무리 문갤이 똥 싸는 곳이라지만 똥이라도 좀 예쁘게 싸지222
아무리 문갤이 똥 싸는 곳이라지만 똥이라도 좀 예쁘게 싸지
김은지 시가 어떻고를 떠나서 읽는 수준이 본인 스스로에게 미안해야할 듯
동의
이런 글 쓰면 속이 좀 시원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