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04424ad2c06782ab47e5a67ee91766dc288f1ecd4acc7cfbf10d1c25fd3df21b17952a7f5d58ce25996d416ea1c



시가 뭐 대단한 장르가 아니라는 것에 동의하지만... 

뭐랄까.. 김은지 시는 걍 좀 ... 이런말 해도 되나


존나 유치해서 시 맨 밑에 초등학교 담임 선생님처럼 '참 잘했어요' 도장 찍어 주고 싶었다. 


모든 글을 이렇게 쓴다면 이 사람은 피터팬 컴플렉스의 여자 버전 아닌가 싶네. 

어떻게 치열해 보이는 문장이 하나도 없지... 좀 정신적 퇴행을 겪고 있는 건 아닌가 싶을 정도 

동화적 퇴행이라 해야하나,, 


황당해서 좀 찾아보니 동덕여대 출신이던데, 걍 여대 문창과 레포트 중에 한 중간쯤 되는 작품들만 모아서 내도 이정도는 되지 않나 싶었다.


넘 말이 심했나. 내 감상은 그랬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