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주 이래로 흔해진 글쓰기인데,
ㆍ나는 밤이 되면 투명한 고백들로 둔갑하는 치치
[고백들]이라는 관념어가 있고 [투명한]이라는 시각어가 있다.
관념을 (구현화되지 않는 표현을)
시각어(5감 다 가능)를 통해서 (구현되는)
원래는 구현이 안되는 표현을 느낌까지 곁들여서 구현하는 표현법인데.
이게 얼마나 흔하게 쓰이냐면, 그냥 다 펼치면 이런 식이다.
ㆍ다 쓴 영혼은 몸을 박차고 나가/테이블에 마주앉는다.
ㆍ오늘은 햇빛처럼 여러 각도를 가져서
ㆍ너를 잃으면 남는 건 나무들의 앙상한 구레나룻
분명하지 않은 것을 분명화시키는 방향 >>
으로 가는 것이지
분명하지 않은 것을 분명하지 않은 방향 >>
으로 가는 게 아니라는 거다.
구사하면서 자기 느낌 주고 활용하는거야
본인 역량이지만 반대 방향은 성립 자체가 안된다는 거.
예를 들면,
ㆍ그냥 추상화된 채로 두는 거 : 나는 고백들로 둔갑하는 치치
ㅡ정확히 무슨 뇌의 언어 연상 한계인지 모르겠는데 안 읽힘
ㆍ추상으로 추상을 수식: 나는 치열한 고백들로 둔갑하는 치치
ㅡ뭘 나타내려고 하는 느낌은 있는데 일단 안 읽히는데다가 안 읽히니까 텍스트는 많은데 후 불면 날아갈 것처럼 가벼워진다.(공허해짐)
ㆍ어떤 생명은 수 센치미터를 헤엄쳐/작은 꼬리가 짖이겨진채로/고대 별똥별이 떨어져 마을이 되었다는 치치
ㅡ댓글로 쓸까 하다가 말았는데 이런 실수는 하면 안된다는 거.
이런 글쓰기의 성공예시
ㆍ차가운 고백들로 둔갑하는 치치
ㆍ검은 고백들로 둔갑하는 치치
ㆍ발냄새가 나는 고백들로 둔갑하는 치치
ㆍ표면이 거칠은 고백들로 둔갑하는 치치
어떤 뇌의 언어 연상 원리를 착각시켜서 추상어를 인식시키는 기법인데
어떻게 생각하면 못 익히는 사람은 끝내 못 익히기도 하고
등단작이라느니 하는 것들 보면 핵심적으로 구사하는 기법/원리라서
내 이미지는 있는데 언어화가 안되서 고민하는 중에
굳이 글 짜서 공유함.
아까도 말했듯이 이건 그냥 성립한다는 예시고
활용 역량은 오롯이 창작자에게 달린 거임
ㆍ나는 밤이 되면 투명한 고백들로 둔갑하는 치치
[고백들]이라는 관념어가 있고 [투명한]이라는 시각어가 있다.
관념을 (구현화되지 않는 표현을)
시각어(5감 다 가능)를 통해서 (구현되는)
원래는 구현이 안되는 표현을 느낌까지 곁들여서 구현하는 표현법인데.
이게 얼마나 흔하게 쓰이냐면, 그냥 다 펼치면 이런 식이다.
ㆍ다 쓴 영혼은 몸을 박차고 나가/테이블에 마주앉는다.
ㆍ오늘은 햇빛처럼 여러 각도를 가져서
ㆍ너를 잃으면 남는 건 나무들의 앙상한 구레나룻
분명하지 않은 것을 분명화시키는 방향 >>
으로 가는 것이지
분명하지 않은 것을 분명하지 않은 방향 >>
으로 가는 게 아니라는 거다.
구사하면서 자기 느낌 주고 활용하는거야
본인 역량이지만 반대 방향은 성립 자체가 안된다는 거.
예를 들면,
ㆍ그냥 추상화된 채로 두는 거 : 나는 고백들로 둔갑하는 치치
ㅡ정확히 무슨 뇌의 언어 연상 한계인지 모르겠는데 안 읽힘
ㆍ추상으로 추상을 수식: 나는 치열한 고백들로 둔갑하는 치치
ㅡ뭘 나타내려고 하는 느낌은 있는데 일단 안 읽히는데다가 안 읽히니까 텍스트는 많은데 후 불면 날아갈 것처럼 가벼워진다.(공허해짐)
ㆍ어떤 생명은 수 센치미터를 헤엄쳐/작은 꼬리가 짖이겨진채로/고대 별똥별이 떨어져 마을이 되었다는 치치
ㅡ댓글로 쓸까 하다가 말았는데 이런 실수는 하면 안된다는 거.
이런 글쓰기의 성공예시
ㆍ차가운 고백들로 둔갑하는 치치
ㆍ검은 고백들로 둔갑하는 치치
ㆍ발냄새가 나는 고백들로 둔갑하는 치치
ㆍ표면이 거칠은 고백들로 둔갑하는 치치
어떤 뇌의 언어 연상 원리를 착각시켜서 추상어를 인식시키는 기법인데
어떻게 생각하면 못 익히는 사람은 끝내 못 익히기도 하고
등단작이라느니 하는 것들 보면 핵심적으로 구사하는 기법/원리라서
내 이미지는 있는데 언어화가 안되서 고민하는 중에
굳이 글 짜서 공유함.
아까도 말했듯이 이건 그냥 성립한다는 예시고
활용 역량은 오롯이 창작자에게 달린 거임
b
개추크레용
이거 어디 퍼가도 되나요? 잘 읽었어요 또 해줘요 이런 당연한 것들도 시 안 쓰는 사람들은 몰라요 시만 잘 쓸 게 아니라 시를 즐기는 이런 명료한 방법들이 널리 퍼져야 시가 더 읽힐 것 같은데요
공명폭주치치 ㄸ
고마워
이렇게 친절한 갤러도 있구나 125.128도 친절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