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눈물과 비명마저도 그 깃털 속에 가둬두려는 안전주의가 팽배하고

그건 거의 너무나 평온한 강박처럼 보임

죄다 황인찬 카피캣들, 구관조의 무리들 후예들...

납처럼 강철처럼 무거운 시집은 그 대가 끊겼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