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눈물과 비명마저도 그 깃털 속에 가둬두려는 안전주의가 팽배하고그건 거의 너무나 평온한 강박처럼 보임죄다 황인찬 카피캣들, 구관조의 무리들 후예들...납처럼 강철처럼 무거운 시집은 그 대가 끊겼다고 본다
정확하게 어떤 시집들인지 거론을 해봐..
문학이 세계의 반영일 수 밖에 없다는 게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현실로서 관측되는 느낌. 행동에 비유하면 요즘은 베개로 입을 막고 소리지르는 게 “매너” 라고 생각하는 것만 같다. 물론 매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