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생 스타 작가를 순문판과 순문 지망생들이
후려치는 거지
이슬아 90년 생이고
내는 책마다 ㅈㄴ잘 팔리는데 무슨 90년대생 스타 작가가 없냐
작년에 가녀장의 시대
문학동네 임프린트에서 나온 거고
교보를 비롯해 올해의 책으로 앞다투어 꼽혔는데
순문판이랑 순문 지망생이 이 악 물고 모른 척 하는 거지;
그리고 김초엽, 천선란은 90년대생 아니냐
에세이판에서 제일 핫한 정지음도 90년대 생임
그냥 스타가 되면 그 사람들이 작가란 사실 자체를 부정하고
걔네는 뭐 작가도 아니지
이딴 식으로 개무시를 해버리니까 90년대생 스타 작가가 없어 보이는 거지
90년대생 스타 작가가 왜 없냐?
시단만 해도
최백규, 양안다 둘 다 90년대생이고
요즘 제일 핫한 배시은 마찬가지고
서윤후마저 90년생인데;
세상에 90년대생 스타 작가가 없다고 말하는 게 ㅈㄴ웃기다
후려치는 거지
이슬아 90년 생이고
내는 책마다 ㅈㄴ잘 팔리는데 무슨 90년대생 스타 작가가 없냐
작년에 가녀장의 시대
문학동네 임프린트에서 나온 거고
교보를 비롯해 올해의 책으로 앞다투어 꼽혔는데
순문판이랑 순문 지망생이 이 악 물고 모른 척 하는 거지;
그리고 김초엽, 천선란은 90년대생 아니냐
에세이판에서 제일 핫한 정지음도 90년대 생임
그냥 스타가 되면 그 사람들이 작가란 사실 자체를 부정하고
걔네는 뭐 작가도 아니지
이딴 식으로 개무시를 해버리니까 90년대생 스타 작가가 없어 보이는 거지
90년대생 스타 작가가 왜 없냐?
시단만 해도
최백규, 양안다 둘 다 90년대생이고
요즘 제일 핫한 배시은 마찬가지고
서윤후마저 90년생인데;
세상에 90년대생 스타 작가가 없다고 말하는 게 ㅈㄴ웃기다
황병승 황인찬 급 없는건 맞는데? 대중픽으로 쳐도 박준 급 없고.
이슬아 판매량은 황병승+황인찬 합쳐도 못 넘을 걸? 대중픽으로 겨루는 거야?
대중픽에서 김초엽이 박준급이 아니라고?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문학사 임팩트를 지적하는 거라면 인정인데 스타 작가 얘기하는 거 아니었음?
이슬아가 한국문학사에 황병승 황인찬급 파급력을 가졌음? 문학사에 있어서 새로운 흐름의 기점, 단추가 될만한 정도는 전혀 아닌 것 같은데. 그런 스타를 보통 시인들의 시인, ㅇㅇ들의 ㅇㅇ라고 부르지. 글고 김초엽이 어떻게 대중픽에서 박준급인지?
그런 식으로 비교하면 세상에 스타 작가가 어디 있냐? 황병승은 김수영, 정지용만큼의 파급력이 있어서 2000년대 스타 작가야? 1940년대에 괴멸된 한국 문단을 수습한 정지용에 비하면 황병승은 그냥 ㅈㅂ아니냐? 이렇게 말하면 말이 돼? 각 시대에 스타 작가를 얘기하는데
지난 시대에 파급력이 센 시인은 왜 갖다 붙이는 거야? 애초 이슬아는 대중픽이고 황씨들은 순문픽이라서 비교조차 안 돼
90년대생 스타 작가 명단 얘기하는데 지난 시대 작가 가져와서 비교하는 건 뭔 심보냐
병승이 인찬이가 김수영, 한용운, 정지용, 이육사급이야? 그렇게 비교하면 옳아?
그래? 그렇게 생각해 그럼. 나는 90년대생에는 스타 작가라고 할만한 사람은 없는거 같아. 잘쓰는 사람들은 많지.
그리고 시인이랑 소설가를 왜 갖다 붙이는 거야? 너가 소설가 잘 몰라서?
네 말대로 하면 한국 문학에 스타는 김소월 윤동주 정지용 김수영 정도 밖에 없는듯? 그렇게 생각해 그러면 ㅋㅋㅋㅋㅋ
꼰대 같아서 미안한데 가녀장의 시대를 님은 소설이라고 생각함???? 단순히 팬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문학사에서 ㅇㅅㅇ가 "소설작가"로서 논의될 만한지가 궁금한 거임
안 봐서 몰라. 잘 팔리면 스타지 스타의 개념을 왜 이렇게 복잡하게 적용하냐 이거야. 문학사, 문단에 의미있다는 건 너무 모호한데 이걸로 왜 스타를 판별해. 문단에서의 논의, 비평장에서의 논의, 대중의 호응 중 그나마 판매량을 통해 객관적 검증 가능한 게 대중의 호응 아니냐?
그래서 90년생 스타 작가에 이슬아 있는데 왜 볼드모트처럼 거론을 안 하냐는 거야. 왜 작품, 작가의 욕망만 자꾸 들여다봐. 독자가 찾는 소설에서 독자와 대중의 욕망과 욕구도 읽어야지.
그리고 김초엽, 천선란 정도면 객관적으로 썩 훌륭한 작품을 쓰는 작가 맞잖아? 정지음도 훌륭한 에세이스트고... 황병승, 황인찬 타령만 하는 문갤 지겨워
그리고 소설은 모르겠는데 적어도 에세이란 장르에선 이슬아는 아주 훌륭한 일가를 만들었어. 최근작들 장난 아님.
이슬아나 김초엽이 나름 잘 쓰고 소재도 잘 잡긴 하지. 개중엔 스타 작가라고 할 수 있고. 그런데 시장을 주도하는 느낌을 주진 않아서 약하게 느껴지는 듯. 지금 남아 있는 문학의 독자들에게 그나마 어필하는 작가들이지만, 스스로 어떤 담론을 형성하거나 새로운 독자를 유입시키거나 그런 역할을 하진 못하는 듯. 꼭 90년대생 작가들만 그러냐 하면 그건 아니야.
나도 이정도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함.
런던공고 노래로 바꿨다 시는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