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물건 함부로 써, 타령이야

폐쇄되어 있던 나, 라고 하는 인생 텍스트를

오픈 텍스트 만들어

너희들로부터 생긴 문제를 너희들 안에 던져버린 건

나의 개념화 문제가 아니죠

문 다 열어 타넘을 것도 없는 내 인생 침범 범람, 도둑 담은 넘겠는데,

아니 이미 다 넘었는데

열려 있으니 내가 오고 가는 건 쌍심지 켠 니 개돼지 심보지

내 문제 아니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