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이제 손아귀에 벗어나
홀로 자신을 가다듬지 못하여
이제금 여린 모습을 그대로 드러내는구나
홀로 불빛이란 걸 보고 달려들 듯
몸은 이제 흩날려
그 하얀 빛깔 사이로 퍼져가
소망을 성취했건만
육신조차 새하얗게 바랜 그대여
이제 내 마음도 그렇게 바래가는구나
홀로 자신을 가다듬지 못하여
이제금 여린 모습을 그대로 드러내는구나
홀로 불빛이란 걸 보고 달려들 듯
몸은 이제 흩날려
그 하얀 빛깔 사이로 퍼져가
소망을 성취했건만
육신조차 새하얗게 바랜 그대여
이제 내 마음도 그렇게 바래가는구나
핏불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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