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영원히 가라앉고
널 떠받치며
난 물 속에서 내려간다
이제 어느 빛조차도
두려워하는 어느 한 심연으로
내 몸은 서서히 가라앉는다
이제 난 영원토록
어느 누구도 보지 않는
가라앉는 세계로
난 어느 누구라도 좋게 보지 않겠지
이제 난 커지는 압력에 익숙해지며
서서히 서서히 내려간다
널 떠받치며
난 물 속에서 내려간다
이제 어느 빛조차도
두려워하는 어느 한 심연으로
내 몸은 서서히 가라앉는다
이제 난 영원토록
어느 누구도 보지 않는
가라앉는 세계로
난 어느 누구라도 좋게 보지 않겠지
이제 난 커지는 압력에 익숙해지며
서서히 서서히 내려간다
첫 연이 좋네요. 잘 봤습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