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준건 고맙고 축가대신에 시 낭송 하자는건 멋있는 생각인데 도대체 뭐가 적절하냐? 바로 생각나는건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귄데 그건 또 결혼식에서 낭송하긴 쓸쓸하고 궁상맞은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