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준건 고맙고 축가대신에 시 낭송 하자는건 멋있는 생각인데 도대체 뭐가 적절하냐? 바로 생각나는건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귄데 그건 또 결혼식에서 낭송하긴 쓸쓸하고 궁상맞은거 같고.
여동생 결혼식에 낭송할 시 한편 추천 좀…
익명(24.90)
2024-02-14 13:32:00
추천 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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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익스피어 소네트중 하나 ㄱㄱ
오 고마운데 우리나라시 중에 잔잔하고 뭉클해지는거 없을까? 동생 시댁이 좀 국문과쪽이라서… 근데 죄다 비장하고 가슴 저리고 애타는 사랑시밖에 생각안남 ㅋㅋ
이이체 연인
맨끝연 읽어주렴
성범죄자여? ㅅㅂ이네
여동생이 국문과 + 시에 대해서 좀 많이 알면 진은영 <청혼>, 그냥저냥 일반인 수준(수능 국어 1등급)에서 국어 좀 한다 싶으면 유치환 <행복>
청혼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