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들어가기 전    우리는 주로 우울함이란 감정을 겪는다. 좀 더 자세하게 말하자면, 어두운 저녁 밤에 조용히 홀로 침대에 누우면 느끼는 그 감정 말이다. 우리는 우울함을 주로 홀로 외로이 있을때 느낀다. 필자의 경험을 말 해보자면, 필자는 우울함에 빠지는 것이 너무 두려워 홀로있는 것 자체를 두려워한다. 나 자신이 어두운 침묵 속으로 홀로 스며드는 것이 너무 두렵다. 하지만 그렇다고 우울함에서 부터 도망칠 수는 없다. 사람과 헤어진 뒤 홀로 집에와 방에 누우면 혼자있다는 외로움에 난 잠식되어 버린다. 그러곤 우울함이 찾아온다. 우울함이 찾아온 나는 심각한 표정으로 매우 예민하게 행동한다. 조금만 마음을 건드려도 아주 깊게 심연으로 빠져버린다. 그래서 필자는 우울할 때 우울한 음악을 듣는 것을 무척 싫어한다.


2 우울이란 무엇인가   너무 내 이야기만 해서 미안하다. 아무튼 우리는 앞에서 우울이 대충 어떤 것으로 부터 파생되는지를 찾아보았다. 그러면 이제는 우울이 정확이 무엇인지를 정의할 때이다. 우울은 정확히 무엇인가? 사람마다 다른 의견이 있을 것이다. 누구는 사랑받지 못하는게 우울이고, 누구는 홀로있는게 우울이고, 누구는 돈을 잃는것이 우울일 것이다. 하지만 필자는 우울을 결핍으로 부터 나오는 갈구 라고 정의 하고싶다. 왜 그렇게 정의했냐고? 사랑이 모라자 느끼는 슬픔, 홀로있어 느끼는 외로움, 인생의 희망 보이지 않아 느껴지는 허무함 모두 우울함이 생기는 좋은 씨앗이다. 그러면 이 모든것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찾아보아라. 바로 결핍이다. 그리고 우울함은 그 결핍을 갈구 하는 것이다. 사랑이 결핍되어 사랑을 갈구하고, 사람이 결핍되어 사람을 갈구하고, 희망이 결핍되어 희망을 갈구하는 것이 우울이다.

3 우울함을 이겨내는 법      우리는 이제 우울함이 무엇인지, 무엇이 그 씨앗인지를 알아보았다. 그러면 이제는 어떻게 그 우울함을 이겨내는 법 알아 볼 때이다. 사실 우울함에도 단계란 것이 있다. 가벼운 우울함은 이겨내기 정말 쉽다. 가벼운 우울함이라하면, 잠깐 지나가는 무거운 마음 정도의 우울함을 말한다. 그 정도의 우울함 정도는 바로 끝내버리기보단 좀 즐겨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우울한 노래를 좀 듣거나 영화를 한편 본다면 그 우울이란 감정을 너무 버리지는 않는 선택이다. 사실 우울함이란 감정은 창작이나 영감의 씨앗이기도 하다.   이제는 좀 깊은 우울함을 이겨내는 법을 알아보겠다. 우선 어느정도 깊은 우울함을 먼저 알아보자. 어느정도 깊은 우울함은 즐기기에는 정말 좋지 못한 우울함이다. 이정도 우울함에 진입하면 아무것도 하기 싫어진다. 그니까 즉 모든 욕구를 상실해 버린다. 글을 쓰는 것도, 책을 읽는 것도 하기 싫어진다. 그리고 우울한 음악을 들으면 더 피폐해지고 가슴만 더 무거워진다. 차라리 편안한 쇼파에 앉아 신나는 영화를 보는 것이 가장 좋다. 그리고 하나 더 말하자면 사람을 만나라. 사람을 만나서 외로움으로 부터 벗어나고, 가슴 속에 스며들어있는 그 어두운것을 꺼내 보여주어라. 그리고 위로를 받아라. 그러면 어느새 그 우울함은 점점 희미해지고 편안한 안정감이 들 것이다. 마지막으로 정말 깊은 우울함에 대해 얘기해 보겠다. 이 정도의 우울함은 충동적으로 극단적인 행동들 할 정도의 우울함을 말한다. 이 정도의 우울함에 진입하면 죽어버리고 싶어지고 모든 희망이 느껴지지 않는다. 자해 조차도 할 기력이 없어진다. 이것을 이겨내려면 단 하나의 방법만이 존재한다. 바로 친구를 만나는 것이다. 편안한 곳에서 친구와 앉아 영화를 보거나 뭔가를 해라. 적어도 혼자있는 것 보다는 나아진다. 필자는 밖에 나가는 것이 너무 두려워진 때가 한번 있었다. 그때 우울함이 딱 이 정도였는데, 그때 필자는 친구와 편안한 집에서 영화를 보며안정을 취했다. 


변외. 가벼운 우울함에 즐길 것들

노래.    Radiohead : no surprise , creep , jigsaw falling into place.    MCR : I’m not okay , I don’t love you , Helena , Disenchanted , the ghost of you , Famous last words                                                                               The cure : Disintegration(album) ,  the forest , One hundred years.    언니네 이발관 : 가장 보통의 존재 , 아름다운 것

영상물.    원더풀라이프 , 중경삼림 , 타락천사 , 나나 ,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 8월의 크리스마스 , 죽은 시인의 사회 , 신세기 에반게리온 , 카우보이 비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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