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와 보니 아직도 변함이 없네. 만일 부모님이 계시다면 자식이 그러고 있는 거 모르나 보다
누가 좀 말려야 할 텐데 저 사람은 아마 혼자 살아서 그러는 것 같다
글을 끊임없이 쓰는 걸 보니 밥은 잘 먹는 것 같고 경제적으로 크게 어렵지는 않은 것 같고
또 글을 굉장히 많이 쓰는 걸 보니 직장에 다니는 것 같지는 않은데 아마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돈으로 먹고 사나 보다
아무튼 a라는 사람은 누가 보살펴 줄 사람이 꼭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어디 사는지 알 수가 없어서 어떻게 하면 될지 모르겠네
혹시 어떻게 해야 그 사람 사는 곳을 알 수가 있는지 아는 사람 있어?
그래서 잘 협조해줄지는 모르겠지만 복지 기관에 한번 연락해 보던지 해야겠네
너같은 놈들이 있어 세상이 썩 살만하지 싶다 글 좀 쓰냐? 문학은 진실을 추구하는 장르니 너에겐 어렵지 않을 것이다
값진 말씀 고맙네. 많이 쓰지는 않지만 틈틈히 글을 쓰고 있고 글쓰기에 관심이 많은 편이야. 그리고 문학은 진실을 추구하는 장르라...그동안 문학이 무엇일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사막에서 물을 만난 것 같네. 좋은 가르침 깊이 감사
문학이 진실을 추구하는 장르 맞나?? 아닌것 같다 '자기만의 진실' 이겠지
자기만의 진실을 파던 우물을 파던 알빠노. 독자도 알빠노 보편적 진실을 파야 문학인거다
장애판정 받고 나라에서 연금 같은 걸로 살텐데 몇십만원 될 거다 찌개거리 사고 약값하면 남는 게 없겠지. 구멍 뚤린 브라자 입고 저래 사는 걸 수 있다
나라에서 주는 연금이 썩 많지 않을텐데 그렇게 글을 많이 쓰는 거 보면 경제적으로 지원해 줄만한 가족이 있는 것 같기도 하더라. 다만 가족이 있다면 a라는 사람에게 많이 무관심한 게 아닌가 싶다. 그 사람이 매일 인터넷에 몰두하고 있는 거 잘 모르나봐
조현병환자임
진짜 역겨운 글이다 니가 그 사람 사정을 알아? 가족들이 안 챙긴다고 누가 그래? 저 사람이 바깥에서 칼부림이라도 했냐 문갤에 글 좀 썼다고 훈수 두는 너나 좀 돌아봐 자칭 정상인인 너도 문갤 얼쩡대면서 이런 시건방진 글이나 쓰고 있잖아
뭐? 역겨운 글? 얼쩡대면서? 시건방진? 말이 심하다. 도대체 그게 대화하는 태도인가? 그리고 내가 언제 그 사람 사정을 잘 안다는 듯이 말했나? 또 나는 단지 가족들이 안 챙기는 것 같기도 하다고 추측한 거지. 그리고 외국인들이 보면 뭐라 하겠니? 요즘 한국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데 성인이라면 말 좀 가려 해. 부모님이 그렇게 가르치시대? 그리고 그러는 본인은 그 사람을 도우려고 한 적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