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잔치였던거 같고 지은이가 기억이 안나네요.

내용도 정확히는 기억 안나는데 대강 설명하면

주인공이 산골짜기에 살다가 아버지의 권유로 인해 서울로 전학감.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다가 시험 성적을 망친 것을 보고 성적표를 위조해서 1등으로 바꿈.
아버지에게 위조한 성적표를 보여주니 들키지 않고 잘 넘어감(아버지는 글을 잘 모르는 상태였던거로 기억).
주인공은 안심하며 쉬고 있었으나 아버지가 다음 날 하나 밖에 없는 돼지를 잡아서 마을사람을 불러 잔치를 엶.
자신의 거짓말 때문에 집의 전재산이나 다름 없는 돼지를 잡아서 잔치를 여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음.
이 일을 계기로 학교에 가서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되고 의사가 됨.
이후 가정을 꾸리고 시간이 지나 명절날 아버지 댁에 방문함.
아버지와 이야기를 하다가 예전 성적표를 위조했던 일을 말씀드리려 함.
이야기를 꺼내려고 하자 아버지는 다 알고 있으니 말하지 않아도 된다고 함.

대충 이런 내용이었는데 제목이랑 지은이 아는사람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