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들어선다
한낱 팔려가고 이제 그 몫으로 버는 그 곳으로
여태 듣지도 보지도 못 한 곳으로
난 비묻은 책처럼 서러워진다
그저 말만 믿고 따라온 그대
이제 넓디넓은 곳에서 어느 길을 가도
결국엔 어디로 팔려간다
쓸모도 없이 쓰잘데기 없이
이제 내가 돌아오게 된다면
난 이제 산이 좋아 나가러 간다
하늘도 산도 구름도 아무 말 없지만
그곳만이 내 삶의 순수한 기억임을 알기에
한낱 팔려가고 이제 그 몫으로 버는 그 곳으로
여태 듣지도 보지도 못 한 곳으로
난 비묻은 책처럼 서러워진다
그저 말만 믿고 따라온 그대
이제 넓디넓은 곳에서 어느 길을 가도
결국엔 어디로 팔려간다
쓸모도 없이 쓰잘데기 없이
이제 내가 돌아오게 된다면
난 이제 산이 좋아 나가러 간다
하늘도 산도 구름도 아무 말 없지만
그곳만이 내 삶의 순수한 기억임을 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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