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내음이 물씬 풍겨오는 어느 화창한 겨울이었을까
난 이제 뒤돌아보지 않고 갈 길을 걷는다
이제 난 2시간 뒤면 나갈 걸 알기에
사뿐히 한 발 자국 싣고 간다
마치 아무 일도 없는 듯
그 오랜 시간은 찰나처럼 스쳐 지나간다
이제 영원토록 당신의 흔적은
기억 속에 남아선
난 내 앞 길을 봄내음을 앉고 나가리라
내가 만일 다시 그 곳을 보게 된다면
그 곳에는 원래 그러지 않은 것처럼
시간은 재빨리 흘러간다
난 이제 뒤돌아보지 않고 갈 길을 걷는다
이제 난 2시간 뒤면 나갈 걸 알기에
사뿐히 한 발 자국 싣고 간다
마치 아무 일도 없는 듯
그 오랜 시간은 찰나처럼 스쳐 지나간다
이제 영원토록 당신의 흔적은
기억 속에 남아선
난 내 앞 길을 봄내음을 앉고 나가리라
내가 만일 다시 그 곳을 보게 된다면
그 곳에는 원래 그러지 않은 것처럼
시간은 재빨리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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