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은 왜 가야 하는지도 모르겠는데 선생님들은 폭력적으로 하는 모든 행위마다 '대학 가야 하니까'라고 해 고3 때 특히 예전에 없던 반항심까지 생겨 대학 졸업하고도 대학은 왜 가야 하는지 모르겠으니 아무 과나 갔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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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과에서 배운 거라고는 다 틀렸다 니 마음대로 해라, (단 네가 한 이해의 틀이 규칙을 가져 독립적 유기적 통일체여야 한다) 말고 아무것도 없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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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출신 학과 폄훼 타령은 왜 자꾸 해대는 거니
사십대가 재능이 다른 데 있을지도 몰라 출신학과 타박하기 딱 좋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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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법이나 제대로 가르쳐 전공이 뭐나 다 똑같지...자기 전공에서 시작해 한 바퀴 다 돌아온 사람들 문장 수준이 왜 다 비슷하겠니 출발점은 아무 상관도 없기를 학교를 안 다녀도 마찬가지인지라 내가 종교 있어 자기 경전 달달 외우는 사람들이 어설프게 아는 체 하는 인간들보다 더 낫다 왜 그러겠니 종교 서적 문체라든가 삶에 대한 시선이 다각도로 공부하고자 저자세로 노력한 사람 집합체적 요소가 거개 있는 데다가...종교 안에서 자기 마음에 조용히 몰두하는 사람은 모두 학문적 경지 이른 대가들하고 유사 속성이 있어서겠죠 응? 감자 먹는 사람들 시리즈가 왜 나오겠니 삶에 천천히 그러나 꾸준하게 순응하는 그 자체로도 자기 인생이다 하는 업적이 이미 넘사벽이니까 나오는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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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니들 무슨 논란 있을 때 나 무식하다 대놓고 국문과 출신 메이저가 씹은 거 알죠
국문과인들 내가 잘했겠다
나는 거기도 무식한 축이야 과장되고 과잉되게 무식이 아주 철철 넘치죠 내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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