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 장난 보아하니 연극판 좀 알아

연극 영화 오고가는 문화 있는 국가에서나 나올 법한 시나리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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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이다 그럼...최소 1980을 아네 그런 것이...숫자 장난

이강재가 아버지인 거지

그래서 두 사람을 한 층에 병치해

아버지가 1003호에 살아 이강재 1012호에 살아 1 더하기 2는 3인데

한국 영화판에서 이 단위 숫자 장난은 최민수 주연하던 시절에나 했거든

301 302 이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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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원래 국내 작가가 그냥 썼어 하기...

리들리 스콧 사단 냄새 너무 나는 데다

(처음은 일본인가 했다 구성이 <심야식당> 등 유사한 데가 있어)

한국에서 썼다 그럼 토종 영화인 아니고 그냥 산문 쓰던 글쟁이가

영화판(드라마판) 가서 자기 색깔 주장이나 하고 먹혔어야...

저게 실제 작품화 가능해

한국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지

한국은 대중문화가 순수문학을 무슨 하수인 취급이나 하지

대중문화 서열화가 정확히 자본으로 돌아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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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국산이기를 바라고 싶다

아닌 냄새가 솔솔 나더만

국산 작가도 저 정도 쓸 수는 있을 거 같거든

문제는 글이 아니고 언젠가부터 카메라만 대면 전부 망쳐먹어

지들 선에서 해결 가능했나, 가 의심스러운 데다

전도연 스타일링을 또 너무 마굴리스 <굿와이프> 맞춰서는

정작 한국판 굿와이프도 이 정도 의상 스타일링 유사 안 보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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