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 장난 보아하니 연극판 좀 알아
연극 영화 오고가는 문화 있는 국가에서나 나올 법한 시나리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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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이다 그럼...최소 1980을 아네 그런 것이...숫자 장난
이강재가 아버지인 거지
그래서 두 사람을 한 층에 병치해
아버지가 1003호에 살아 이강재 1012호에 살아 1 더하기 2는 3인데
한국 영화판에서 이 단위 숫자 장난은 최민수 주연하던 시절에나 했거든
301 302 이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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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원래 국내 작가가 그냥 썼어 하기...
리들리 스콧 사단 냄새 너무 나는 데다
(처음은 일본인가 했다 구성이 <심야식당> 등 유사한 데가 있어)
한국에서 썼다 그럼 토종 영화인 아니고 그냥 산문 쓰던 글쟁이가
영화판(드라마판) 가서 자기 색깔 주장이나 하고 먹혔어야...
저게 실제 작품화 가능해
한국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지
한국은 대중문화가 순수문학을 무슨 하수인 취급이나 하지
대중문화 서열화가 정확히 자본으로 돌아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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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국산이기를 바라고 싶다
아닌 냄새가 솔솔 나더만
국산 작가도 저 정도 쓸 수는 있을 거 같거든
문제는 글이 아니고 언젠가부터 카메라만 대면 전부 망쳐먹어
지들 선에서 해결 가능했나, 가 의심스러운 데다
전도연 스타일링을 또 너무 마굴리스 <굿와이프> 맞춰서는
정작 한국판 굿와이프도 이 정도 의상 스타일링 유사 안 보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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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지...저거 헐리웃/영국 영화계...연습이 필요하다며 필드 뛰다가 와라 현역 최고 배우들도 연극에서 연기 연습하는 문화와 전통이 있는 인간들이 기본기가 보이죠 영국산이야 영국산
공지영식 대사 처리 반복하는 것이 조인한 건지...(이건 또 국내산) 스타일만 딴 건지 싶기는 한데...
과거 한국 작가 감독들은 다 했거든
요즘 국내산 저 정도 뽑는 걸 못 봐서 말이다
트롤리를 대놓고 스콧 사단 쓰다 버린 대본 가져다가 지들이 했다고 했으니
누굴 갖다놓은들 엄청 믿기겠지
기승전...저 작가 자기가 전도연이라는 거죠
니네 드라마 전도연이 연기한 이부정처럼 처리하고 필드에서 이강재(아버지) 찾기 놀이 하고 있다는 거잖아
이강재가 무슨 성부성자성령도 아니고 죽은 아이에 아버지에...(일부 남편이기도 해야 할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