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꽃 아래에서>

목련꽃 그늘서
편지를 읽노라면
옛 친구, 옛사랑이 떠오른다

구름 피어나는 마당 아래서
기타를 치던 근심은

멀리 떠나와
슬픈 걱정 없이
한 시대를 살아가고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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