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식: 형님, 고정하십쇼. 잘 알겠어요. 아버지 시대는 이미 지났어. 형님두 이미 지나간 과거의 일을 가지구 번민할 게 뭐 있수?
형님, 우리 앞엔 우리를 새로운 권력과 독재자에게 팔아먹으려는 원수가 있어요. 나는 골고루 보고 왔어요. 할빈,장춘,홍남, 그러군 화태! 어, 몸서리가 칩니다.
형님, 우리나라가 독립된 줄두 모르구 있는 친구들...... 어서들 들어갑시다. 할 이얘기가 산더미같이 쌓였어요. 집안일은, 아버지 일은 순리대루 돼 나갈 테죠.
우씨:(중생에게)여보, 당신은 어떻게 할 테유?
이중생:하식아.
하식:........네?
이중생:나는 어쩌란 말이냐? 네 애빈 그럼 어떻게 하면 좋단 말이냐?
하식........아버지, 어서 그 구차스러운 수의를 벗으십쇼.창피하지 않아요?
-오영진,<살아 있는 이중생 각하>
이중생: 환자들 버리고 파업하는 의사
우리나라가 독립된 줄도 모르는 친구들: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의 문제에는 관심이 없는데 그냥 정부랑 의사 욕하는걸 즐기는 사람들.
새로운 독재자들에게 팔아먹으려는 원수: 극우익 윤석열 지지자들
순리:의대정원 증대
할빈,장춘,홍남 그리고 화태! (에 끌려간 사람들): 피해보는 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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