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했을 터인데
올해 명절이 일렀잖아 빠지기 시작할 때가 됐는데 유통가가 퉁퉁거리면 현상 유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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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결제 지급 능력 높이겠다
환율 굳히기 해 설라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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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구려인데 이 정도면 괜찮, 영역은 물 건너갔다
동네 GS25가 와인이 저렴은 하거든 G7 이런 엉망진창 깐 것도 아니고
그런데 저가 와인이 호주 쉬라즈 이런 거죠
호주는 나랑 안 맞아 응 안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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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라즈 말고 상표로 국적 묶어 3병 사 저가 치는 와인 있거든
호주, 프랑스, 칠레...였나?
응, 전부 쉬라즈 계열 묽고 누린내가 나
내가 니들 자꾸 괴롭히면 술 마시는데 도수 낮춘다 소주 말고 와인,
가는 건데...
소주에서 와인으로 튀면 가격이 너무 뛰는 거죠
이제는 뭐 소주보다 딱히 고급 음식인 것도 아니고
2~3만원대 넘기 전에는 소주 퀄리티가 훨씬 높잖아
어떤 와인은 3만원대에 소주보다 맛이 똥멍청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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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소주에 물 타 마실까 그건 또 아닌데
그지?
대형마트 180만원 짜리 와인보다 안동소주가 맛있겠지?
내 생각도 그래
돈 값이 계속 떨어진다더니
막걸리도 인위적으로 스파클링 넣어쌌더니
와인도 인공감미료에 주정 자꾸 타싸서는
롯데마트 초저가 와인은 싸고 도수 높아 편리한데 인공주정 처리 과다, 사망
그보다 좀 비싼 새 그림 그려진 아이는...감미료 문제가 있어 이것은 술인가 유해성분 함유 안 걸러낸 설탕물인가...포함 감미료가 일반적으로 체내 분해가 쉽지 않은 값싼 고분자물인 게고
그런 걸 사람 먹는 음식에 넣고 그랬쌌는지
그냥 내가 가난하니까 3만원 가격선은 절대 가지를 않으니까
그 이후 세계는 정말이지 포도에 엄선된 재료로 정통 방식 잘 지켜 오크통까지 잘써가매 인공 색소 향신료에 감미료 덜 넣거나 안 넣어 만들었겠거니
이상세계를 두뇌에 건설해 가지고 있지
그러니까
가지 못 하는 영역이 훨씬 많을수록 이상세계 상상 영역대가 훨씬 발달하는, 그런 악순환 매커니즘이 내게는 와인의 세계, 술의 세계에 있지
스페인 와인이 그나마 제일 심플해. 순수하니까 고르는 건데
왜 이마트 쟤들 국적 갈아치기를 저 단위로?
다양해진 건 좋다만 스페인 와인 라인을 싹 밀어버렸어
박신양이 <범죄의 재구성> 나와 사람들이 프랑스 프랑스 하는데 와인은 칠레, 라고 한 그 칠레 와인은 박신양이 그 말 한 순간부터 맛이 잡스러워지기 시작해
칠레 와인 맛있었지
지금 국내 그 칠레 와인이 그 칠레 와인이 아니잖니
박신양이 저 대사 친 것부터가 잘못이야 그때부터 대충 만들어도 팔리니까 그런 건지 싼 거 들여와도 칠레만 박으면 잘 팔리니까 그런 건지 엉망진창이기를 미국 와인 아래로 꼴아박고 있죠
이탈리아 와인은 한국 사람들이 천주교 신부들한테 배워서 그런 건지 개신교계도 성만찬용 전부 담가 써서는 우리 집도 맨날 포도주 담갔거든? 그냥 그 맛인데 심지어 한국에서 담근 것이 더 맛있는 수준...굳이 너를 돈 주고 왜 사 먹니 수준에...
한국도 한국 포도로 와인 만들어 팔아도 맛에서는 차이 적거나 없을 거라는 이야기인데...각자가 집에서 담가서 자시고 와이너리는 안 꾸리시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