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오도 여자의 본질이라는 점을 알아야지
사실 본질이란 양면적이고 전체적이라 뭔가를 안다는 건 맥락을 안다는 게 전부긴 하다
수학처럼 딱 떨어지는 건 맥락의 현상이라서
여자라는 현상을 보면 불가해한 존재를 마주하게 되거든
사실 여자의 흰 피부를 벗기고
붉은 근육을 파헤쳐 허파와 위장, 자궁 같은 것을 도려내고
그리고 그들의 정신의 유약함과 휘고 피는 성질의 양면을 어느 정도 알게 되면
그들이 사실은 여성성으로 기운 남성임을 알게되지
버드나무처럼 기울어진 소나무나
고양이처럼 우는 개
여성은 죽어서 시간이 지나면 중성이 된다
그건 남성도 마찬가지야
무당들의 목소리가 중성적인 이유다
여성을 비하는 것, 남성 자기를 비하는 것과 진배 없는 것이다
남성의 여성성의 발현, 그것이 여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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