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할 말도 없었다
단지 속삭이듯 흐느끼던 그대가
이제 혼자 그슥진 곳에서
잿더미처럼 슬퍼했을까
홀로 아무 말없이 정처를 쏘다니기만 했다
맑디맑은 파란 하늘처럼 빈 손으로 들어오다
이름도 없는 한 그윽한 집으로 다시금 돌아왔고
행복한 듯 웃으면서 그자리서 보드랗게 누웠다
그대는 이제 혼연한 대지의 신령으로 들어오리라
잿더미는 이제 흩날리듯 땅바닥에 날려온다
무연탄 하나가 가지런히 놓여있다
단지 속삭이듯 흐느끼던 그대가
이제 혼자 그슥진 곳에서
잿더미처럼 슬퍼했을까
홀로 아무 말없이 정처를 쏘다니기만 했다
맑디맑은 파란 하늘처럼 빈 손으로 들어오다
이름도 없는 한 그윽한 집으로 다시금 돌아왔고
행복한 듯 웃으면서 그자리서 보드랗게 누웠다
그대는 이제 혼연한 대지의 신령으로 들어오리라
잿더미는 이제 흩날리듯 땅바닥에 날려온다
무연탄 하나가 가지런히 놓여있다
이자슥 형하고 대화좀 해야 쓰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