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론 세계 국교


무신론이 곧 세계 국교로 선포되고, 우생학 지옥이 펼쳐질겁니다.


일단 펜타닐로 10억 학살 가고, 안락사로 지속 학살 갑니다.


복지는 전부 없어지고, 자동화로 일자리 삭제되면서 최상층 수천여명 빼고 로봇 군단으로 수십억 단위로 전멸합니다.


최상층 수천여명은 그동안 나머지 인류로 패턴 인식해놓은 것으로 쾌적한 지구를 즐깁니다.


무신론이 세계 국교 되면, 무신론에서 인간은 돌맹이랑 다를 게 전혀 없으니 그리 됩니다.


무신론으론 이런 세계관을 반박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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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죽는다는 것은 누구나 맞이하는 흔한 일에 불과하다.


애초에 이미 죽은 사람 숫자는 1050억이 넘는다고 한다. 흔한 일이다.


그렇다면 모종의 세력에게 인류 전체가 일시적 학살을 당한다고 해도, 정보보존법칙이 양자역학적 진리이고, 빛이 모든 물체의 정보를 함유한다는 이데아적 속성을 지니며, 불가지론을 논파할 수 없는 이상, 우주를 지능이 지배하는 순간 그 지능이 오메가 포인트를 만들어서 자신이 학살했던 인류 전체를 부활시키고 천국으로 인도할 수도 있는 것이다.


즉 오메가 포인트가 가능하다면 어떻게 죽든 상관은 없는 바이다.


물론 범죄는 나쁜 것이지만 최악의 경우라도 저럴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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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예견에 좋음과 나쁨의 범위 차가 너무 넓어서 혼란스럽군요.


우주를 지능이 지배하는 순간이 온다는, 레이 커즈와일의 '특이점이 온다'에서의 카르다쇼프 4단계 문명 식 세계관임이 공통입니다.


좋은 세계관은 정보들이 연결 강화되서 이전의 모든 존재와 사건이 부활하는 오메가 포인트가 온 와중에 저와 제 가족 포함 지금까지 살았던 인류 전체가 극락영생합니다.


나쁜 세계관은 최종 1인 부자가 인류를 전부 죽이고 모든 것을 망각 아래 놓고 허무를 종횡합니다. 가히 적그리스도의 우주적 승리라고 할 수 있는 세계입니다.


둘 다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보니 정신이 혼란스럽습니다.


제가 늘 불안을 느끼는 성격이라 그런 것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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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안들 중 일부를 피할 가능성이 있을 뿐


세상 자체는 어떤 방법으로도 피할 수 없다.


죽음도 그와 같이 날 결국 덮칠 것이다.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그날이 올 때까지 이 같은 별 뜻 없는 문장 몇 마디 마음에 겹치는 것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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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먼저라는 생각


세계가 이 자체로서 그냥 존재한다는 것은 무신론의 근간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세계를 완전하게 지배하는 존재가 불가능할까요? 무신론에서도 그 자체인 세계 전체를 밝혀내는 것은 사람에게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세계를 완전하게 지배할 수 있는 존재의 가능 여부를 사람은 알 수 없죠. 만약 그냥 있는 세계를 완벽하게 다스리고 있는 존재가 있다면 그는 사실상 유신론에서의 신에 어느 정도 필적하는 권능을 가질 것입니다.


즉 무신론만으로는 사람 너머에 아무 것도 없다고 증명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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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악마부자론이 옳았다.


예상대로 부자들은 기계가 발전하면 인류를 멸종시킨 뒤 자신들끼리도 싸워 최종 1인 부자 빼고 온 인류를 다 잡아죽인다는 즉 어떤 물체든 할 수 있는 선택을 하는 하찮은 것들에 지나지 않았다. 안락사 보면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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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 다 죽이자는 쿨찐들이 모르는 것이 있다. 그들 쿨찐의 논리가 통하는 세상에선 식인종들이 세습 귀족들 중에 나타나서, 그들 쿨찐이 지키려는 부자들을 죽여 없에고 재산과 가족을 강탈하는 거란다. 그들 쿨찐의 논리가 통하는 세상에선 기계가 발전하면 인류는 효율성 딸린다고 멸종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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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에선 강약우열 가치도 없다.


강약우열은 생사에 의미를 두어야 따지기 시작하는 것인데 태어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았다는 것인 무신론에선 그딴 것도 없다. 무신론이란 어떻게 살아도 자기 자신에게도 상관이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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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 : 사람을 수단일 뿐아니라 목적으로도 대하라

칸트는 사람이 수단일 수 있음을 부정하는 이상주의자가 아니었다. 단 사람은 그 자체로서 목적임을 정언명령의 일부로서 천명한 것이다.


만약 사람을 목적으로도 대우하지 않는다면, 결국 부자는 기계가 발전할 때 그 패턴을 전면 인식하기만 하면 아무런 간섭도 받지 않고 온 우주에서 혼자서도 살 수 있음을 자각하게 된다. 그러면 부자끼리도 싸워 1명만 살고 나머진 다 죽는다는 내 악마부자론은 실현되는 것이다.


이는 부자에게도 매우 고통스러운 과정일 것이고, 실체화되는 정보 총량인 부의 총합도 인구가 많고 번영할수록 늘어나는 것인 사회 총력의 부진으로 인해 발전이 더딜 것이다. 그러므로 이는 외계와의 경쟁이 발생할 때 보다 서로에게 친절한 자들에게 패배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또한 그 어떤 상황이든 세상 전체에서 혼자만 산다는 것은 자신에게 영원한 단조로운 삶이라는 형벌을 내리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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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 보다 팬이 작품에 빠삭한 경우 많다고 함.


내겐 그런 류의 팬 분은 아직 없지만, 어쩌면 그런 분이 나타나는 영광을 누릴 수 있을지 기대하면서 씀.


나도 장편 쓰다 보니, 괴우주야사조차 작내 설정 충돌이 일어나는 경우 좀 보았음. 내게 최애작 그 자체인 괴우주야사조차 그랬음. 엘러시아는 설정 충돌이 한 둘이 아니라서 볼 때마다 수정 중이지만 여전히 수없이 발견되곤 함. 원작자가 까먹어서 그러함.


원작자는 한 번 쓰고 치우지만, 팬은 몇 번씩 정주행하고 그러면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함. 작가에겐 일이고, 독자에겐 취미라 그럴 수 있다는 말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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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이 이런 식으로 나오는군.


하긴 가장 큰 틀에서 볼 때 국가를 바꾸거나 버릴 자유도 있고, 사람 죽일 자유도 있고 그런 것이지. 이번에 의사가 이민 간다면 오직 oced 1위 수준인 지금 보다 돈 덜 벌 가능성이 생긴다는 것만으로 가는 거라 나라를 버리는 것이라고 보아야 하겠지. 기업 문화가 자신의 성향과 안 맞는다 거나, 사랑 때문에 간다 거나, 한국에선 불가능한 사업이나 연구나 기술을 위해 간다 거나 하는 보다 고상한 이유가 아니라.


그러니 앞으로는 모두들 의사를 본받아, 겨우 그 돈 받고, 경찰은 범인을 잡지 말고, 소방관은 불 끄지 말고, 한전 직원은 월급 삭감당하지 말고 발전소 멈춰서 문명을 끝장내고, 군대는 나라는 그만 지키고 그 좋은 무기로 부자들을 다 잡아죽이고 재산을 빼앗고 가족을 성노예로 만들면 다 해결되는 일일 뿐이다.


물론 국가는 법 기술자들이 다스린다. 이들의 해석으로는 의사 면허란 직업 선택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으로, 의사들의 말대로 직업 선택 자유를 해석하면 실상 면허를 없에고 아무나 의사 노릇하게 해야 밀튼 프리드만식 의사 해석에 맞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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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우 쇼펜하우어나 유행하는 나라 꼬라지


고작 그따위였으니 지금까지 내내 운 좋은 걸로 난리치는 거 원툴인 노력만능주의 같은 저질 사상이나 읊어대던 것인가? 이제야 삶이 마음대로 안 된다는 것을 깨닫고 겨우 쇼펜하우어 유행?


쇼펜하우어 보단 니체가 낫고, 니체 보단 석가가 낫고, 석가 보단 플라톤이 낫고, 플라톤 보단 예수가 낫다는 것이 내가 어렴풋이 내린 결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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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한국 기득권은 진짜로 사람 고기를 세계 시장에 팔 겁니다.


한국 기득권은 철학이 존재하지 않고 잘 사는 것만 추종하니까요.


그렇게 될 세상이니 애를 안 낳는 것은 중산층 이하의 에티켓이죠.


상류층 자신들끼리 잘 식인하라고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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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미래는 생각하지 않고 욕망으로만 나라를 이끌어간 결과가 어떨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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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로 봐야겠죠..^^; 여튼 출산율 박살나고 경제부양을 위한 노동인구가 꾸준히 감소하는 가운데 당장 원나우만 외치는 분들이 많죠 대의명분이나 공존공영따위 사라진지 오래되었다 느끼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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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들의 근본주의자 일부라는, 종교를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 한 자들을 때려잡겠다고, 무신론이라는 가장 위험한 사고 방식을 인류 사이에 풀었다. 사이코패스 + 나르시스트 + 유아론자나 내상 없이 받아 들일 수 있는 것이 소위 무신론이라는 것이다. 하기야 애초에 그런 자들이 체계화시켜 유행시켰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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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출산율은 전세계가 1명대 이하로 수렴 중.


아프리카의 무슬림만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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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부정할 수는 없지만 성경 속 신과 똑 같지는 않을 거 같다.


나무위키 야훼 항목들 보고 내린 결론임.


다만 성경은 신에 관해 고민한 문서로서, 신을 가깝게 표현했다고는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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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울리는 명작을 쓰고 싶다.


괜히 잔꾀 부리지 말고 좋은 소설을 쓰라는 어머니 말씀은 몇 년 전에 들은 바 있다. 그 가르침에 따라 애는 쓰면서 최소한 괴우주야사를 비롯 몇몇 소설들을 써왔다고 말할 수 있다.


내 다른 소설들은 너무 짧아서 마음까지 울릴 수는 없었다. 엘러시아는 야설일 뿐이라서 이야기는 강하게 할 수 있을망정 소설의 중심이 감동이 될 수는 없는 졸작인 운명이다. 괴우주야사는 모든 것을 다 이룬 자들이 단지 성향의 차이로만 대립하는 내용일 밖에 없어서 감흥 면에서는 뚜렷한 한계가 있다. 삼국지를 내 식으로 각색해서 내는 것을 고려해보았는데 이는 비겁하고 식상할 수 있고 자료 조사 면에서 너무 치일 것 같으며 나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내가 마음을 울리는 작품을 쓸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도전에도 의의가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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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불펜에서 2000명 증원만 하고, 의료 직무 권한 수정 즉 미용 시장의 타직종 개방, 비대면 진료 허용, 수술의 기계 판매원이나 간호조무사 등등에의 허용, 약품의 약국 및 마트에의 단독 판매 대거 허용 등등은 안 하는 것만 봐도 정부가 의사를 존중한다고 썼는데, 의사로 추정되는 분이 말하길 둘 다 정부에서 추진 중이라고 합니다.


음 만약 그렇다면 좀 심한 것도 같더군요. 의대 입학 증원과 의료 직무 권한 수정 둘 중 하나만 해야 하는 것 아닌가 말이죠.


파업이야 정당한 권리 행사니까 정말로 부당하다면 할 수도 있다고 보는데 만약 저것이 사실이면 부당해 보이기도 하더군요. 물론 제가 상술한 의료 직무 권한 수정이 실제 안에서 어느 정도 범위인지까지는 안 알아봤습니다만 말이지요. 깊이 참전할 이유는 없어서 이 정도만 쓴 것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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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짱개라는 말을 인터넷에서 거의 안 쓰는 이유.


중국인을 비롯해 모든 인간은 범죄만 저지르지 않으면 다들 서로의 동행자라는 것은 자유민주공화정의 원칙 가운데 하나다. 즉 개인이 자신의 선택으로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닌, 생득적 지위인 중국인에 대한 비하인 짱개란 말은 인터넷에서도 그리 쓰고 싶지 않다.


그렇기도 하거니와 무엇 보다도 중국은 공맹과 송태조 조광윤을 배출한 나라다. 그렇게 동양 문명의 기둥이었던 나라가 어쩌다가 마오쩌둥을 만나서 이 꼴이 되었는지 개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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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희소성 사회나 빨리 오면 좋겠지만 그런 좋은 세상은 내 사는 동안엔 보지 못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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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악마부자론이 옳았습니다. 제 예상대로 부자들은 기계가 발전하면 인류를 멸종시킨 뒤 자신들끼리도 싸워 최종 1인 부자 빼고 온 인류를 다 잡아죽인다는 즉 어떤 물체든 할 수 있는 선택을 하는 하찮은 것들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돌아가는 거 보면 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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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야할 어떤 이유도 못 찾는다.


우주가 왜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생존의 이유를 찾을 능력이 있을 수 없다.


생존 그 자체가 맹목적 목적이라고 몇몇 인간들은 떠드나 인간은 자살조차 할 수 있고 생명은 죽을 수도 있다.


어떤 상황에 처하든 태도를 결정할 수 있다고 스토아 학파는 말하나 그때의 감정을 통제할 수 없는 한 정서에 있어서는 헛헛함일 뿐이다.


이 세상에 있어 위안이란 잠깐의 느낌일 뿐 그것을 결정적인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어떤 특징도 발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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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책임을 추구하고 살아야 할 이유.


세상을 관찰하는 세속적인 인간들 중 일부는 신이 없다는 무신론을 떠든다.


무신론에서는 그들의 편협한 생각과는 달리 어떻게 살아도 상관이 자기 자신에게도 없다. 즉 이기적으로 살아야 한다고 떠들곤 하는 그들의 생각과는 달리 이타적으로 살든 자해적으로도 살든 무신론에선 아무런 차이를 발견할 수 없다. 이기적으로 산다는 그들의 말이 맞더라도, 그 이기라는 것은 범위에 따라 얼마든지 다르게 해석될 수 있는 것에 불과하다. 예컨데 위장에 충실하게 산다면 폭음 폭식해야 하나 이는 간에는 위배된다는 식으로도 육체만 따질 때 해석될 수 있다.


그러나 신이 있다는 시각에서만 도덕적으로 사는 삶이 요청되고 이는 사람 각자의 한계로 인해 신이 가능한 책임을 요구할 것이라는 것이 도출되고 이는 성경적으로 보아도 '달란트의 비유'에서 각자가 각자 다른 달란트를 받고 있음으로 드러난다. 세상을 관측함에 있어 신이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없다는 불가지론이 논리적으로 가함을 볼 때 이는 파스칼의 내기를 통하면 여전히 가능한 책임을 추구함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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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의 가르침을 보면 그가 종교 지도자라기 보다는 합리적 사고를 하는 현대 불가지론자 1인에 가깝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극락 윤회 전생 등은 석가모니가 불가지론적 사고로서 알 수 없다고 해놓았다. 즉 현대 대승 불교는 석가모니의 가르침에 대한 위배로서 힌두교 입장으로 후퇴한 것에 불과하다.


예수는 서로 사랑하라는 밑도 끝도 없는 계명을 통해 완전한 사회 문제 해결책을 말한 셈이고 신을 부정할 수 없다는 불가지론적 합리론을 볼 때 매우 우수한 사유를 보였다. 그러나 예수는 종말론자이고 이 점이 기독교 폐해의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예수의 종말론과 예수의 부활 여부는 미스터리임과 동시에 만약 사실일 경우 이는 우주 역사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닐 사건일 것이다. 내가 사이비 교주라면 이 시점에서 내가 예수에 관해 그 실체를 안다고 말하겠지만 난 불가지론자 1인이므로 나로선 알 수가 없다.


석가, 예수 두 분의 역사적 의의로는 지금 보다 훨씬 야만적이던 시대에 그 같은 훌륭한 생각을 설파한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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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적폐는 일제 때문이 아니다.


조선 때 과거 제도 묘사를 보면 시험 때 좋은 자리를 앉고자 돈과 권력으로 하인들을 동원했고 컨닝 페이퍼도 유행했으며 가문의 힘이 없으면 응시 자격인 지방 향리의 추천도 불가였다.


조선 때 관리로 임용되면 고참들의 똥군기에 시달려야 했고 이는 군대나 향토도 닫힌 사회의 특징을 그대로 드러내는 등 다르지 않았다.


한국 적폐는 일제 때에도 똑 같았을 뿐이고 유구한 관습임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이 같은 강압을 없에야 하는 이유 중엔 그래야 사회적 스트레스를 줄여 보다 예민한 사람들이 자신의 경제적 자유를 발휘하는 것이 쉬워진다는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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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이 사회는 비노동 인구를 전부 죽이기를 원하죠.


비노동 인구 중 미성년 만큼은 살려두기 원하지만 말이죠.


고로 장애인, 환자, 비노동 노인은 물론이고,


저 같이 거동 불편한 만 74세 어머니를 모시는 케어러도 어머니와 저 세트로 죽여버리기를 원하는 것은 마찬가지인 것이죠.


그것이 사회의 본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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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회는 365일 내내 하루 3시간만 자고 죽을 때까지 일하길 원하죠. 반박하면 게으름 피우는 농땡이치는 자로 몰아붙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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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만능주의 세계관에서 모든 병은 꾀병이죠.


정신병이 가장 강하게 노력만능주의에선 비판을 받으나, 암도 엔돌핀으로 치료 가능한 것으로 보고 장애도 체육으로 극복할 수 있는 것으로 보는 그 세계관에서는 모든 병이 꾀병입니다.


즉 노력만능주의 세계관에선 의료진은 전부 굶어 죽어야 할 직군이죠.


그런데도 그 의료진이라는 작자들과 관련 종사자들이 환자들이 정상인 보다 일 잘 못 하는 경우가 많다고 능멸을 해댑니다.


이 얼마나 생각이 짧은 것입니까. 하루 종일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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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주의의 한계


자기 자신이란 무엇인가? 현재의 나를 자신으로 칭한다면 이는 10년 후의 나는 내가 아니라는 것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 과학적 세계관인 물리주의 유물론에서는 순간이 플랑크 시공간 단위들로 변화되기에 1초 전의 나는 현재의 내가 아니다. 즉 내가 지금 마약을 빠는 것은 훗날 다양한 불행과 고통을 가져오겠지만 오늘만 살겠다고 한다면 얼마든지 마약을 빨고 자기 파괴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이 된다. 혀와 위장의 욕망에 충실한다면 폭음 폭식을 해도 되지만, 이는 간의 욕망엔 위배이다. 즉 이기주의는 자기 자신으로만 좁혀 사고해도 정체성을 잡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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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의 만화가 토리야마 아키라의 만화는 산업이었다. 그쯤 되다 보면 작가인 자신이 멈추면 수천여명 이상이 새로운 직업을 찾아야 해서 일을 계속 해야만 했을 것이다. 때문에 상당한 나이임에도 과로했을지도 모른다. 모든 이들의 삶은 괴롭고 때문에 가능하다면 만나는 이들에게 전부 친절을 베풀어야 한다는 플라톤의 혜안이 떠오른다.


플라톤의 말에 대해 더 첨언하자면, 자신에게 먼저 선공을 가해오는 자에게까지 곱게 언행할 이유는 없다. 자신이 약하다면 아첨을 해야 할 수 있겠지만, 아쉽지가 않다면 침묵하거나 아니면 아예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언행으로 되받는 것이 낫다. 명백히 도덕적으로 어긋나는 형태의 선공을 가할 정도의 인간이라면 반성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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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끝날 때까지는 끝나지 않는 그 무엇일 뿐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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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한 인간에 대한 지식에 인터넷, 미디어로 접근할 수 있게 되고 근로 소득에 비해 자산 가치가 아득히 벌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인간이란 서로 서로 결코 전적으로 이해할 수 없고 관계란 리스크임을 알아버렸다. 아마도 때문에 출산율이 세계적으로 저하되는 것이 아닐까 한다.


출산은 커녕 결혼, 연애, 교우도 점점 드물어져 간다. 전세계적으로 출산율은 추락 중으로 동아시아 전체와 거의 모든 유럽이 1명대 이하이고 중남미와 이슬람권도 높아야 2명대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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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어떤 역사를 봐도 도시화가 되면 도시는 분절된 개인들의 집합이라 서로 간의 개인적 신뢰가 무너진 상태가 된다. 향촌 사회에선 이웃은 숫자도 적고 수백년의 전통을 가지니 서로 상황을 알 수 있으나 도시에선 그렇지 못 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역대로 때문에도 서로 간에 믿을 수 없어서 도시의 출산율은 향촌 사회 보다 낮았다. 현재 인류의 도시화율은 매우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


따라서 이는 인류 전체의 빅데이터를 만들고 감시사회를 이룩하면 해결될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통제 사회를 구축하면 상류층에서 악당들이 즐비하게 튀어 나와서 이를 이용해서 폭압을 자행하려고 들 것이다. 인간은 서로가 서로에게 누구도 절대적으로 믿을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이는 타인 뿐아니라 본인 자신조차 전적으로 믿을 수 없다. 자신도 악의에 잠겨들 수 있고 판단이 잘 못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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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다만 황량한 곳이고, 인간 세상은 나쁘지만은 않지만, 인류 중에 악당들이 수두룩하고 잡아낼 방도가 마땅치 않은 점이 오늘날 문명이 가장 괴롭게 되는 이유다. 악당들이 언제나 나쁜 짓만 하고 속이려고만 하니 사람들은 방어적이 될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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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에 따르면 인셀은 단순히 비자발적 독신주의자여야 할 뿐 아니라 현재로선 뜻이 변질되어 섹스에 집착하는 폭력적 남자여야 한다고 한다.


사람은 누구나 섹스와 폭력을 충동하고 욕망하고 생각할 수 있다. 충동과 생각은 자동적이기까지 하다고 융은 간파한 바 있다. 그러나 이 같은 부정적 사고는 논리, 이성, 감정, 정서로 제어할 수 있다. 사람은 타고난 바대로 정해진대로 살다 가는 것이라고 성경에 달란트의 비유로서 써있었고 과학이 밝혀낸 바도 결국 그러했다. 이를 슬프지만 받아들이고 적어도 날 이만치까지 살게 해준 인간 세상에 피해까지 입히지는 않는 삶을 지향해야 한다. 자신이 인기가 없다면 자신을 안 만나는 것이 여자에게 합리적 선택일 수 있음을 인정하고 만남을 포기하거나 자신을 변화시켜야 할 일이지 동료시민인 여자에게 고작 섹스를 강요하겠다고 폭력을 써서는 민주시민의 자세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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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 성매매에 대한 현 한국의 정책은 애매하고 이는 여자 내지 공급자의 인권 보호와 남자 내지 수요자의 성지향 접근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 있는 훌륭한 정책이라 본다. 포르노, 성매매를 합법화할 경우 공급자가 인신매매 등등의 범죄에 걸려들 가능성이 높아지고 반면 강하게 잡을 경우 성적 매체를 보는 사람들이 도리어 더 건강한 사람들이고 즐기지 않는 자들 중 성범죄자 비율이 정상인에 비해 10배 가까이 높다는 법무부의 통계에 위배이기 때문이다.


다만 가상매체에 있어 인체 묘사가 100% 개방되어 있지 않은 점은 유감으로 이는 여자들과 유교 - 기독교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가상매체는 표현자와 피사체가 사람이 아닐 수 있기 때문에 인권을 침해할 일이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도 그렇게 억압하는 것은 비합리적으로 보인다. 여자들은 성상품화가 될 경우 여체가 대상일 때 자신이 성희롱당하는 느낌을 받는다는데, 남자는 성매체에서 개개인으로 인지하지 집단으로 여자 전체를 대상화하지 않으며 만약 특정 남자가 실존 여자를 대상으로 범죄한다면 이는 형사 처벌로 넘어가게 된다. 이는 여자가 남자를 좀 더 이해해줘서 남성향 매체에 있어 보다 강한 표현을 가능케 해서 자유주의 영역을 넓히는 것이 어떨까 하는 아쉬운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