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붉은것이 눈을 떴다
이 푸르른 세상들을 자신의 색으로 물들이겠다는
야망을 가진채
끝끝내 붉은것은 자신의 색으로 세상을 물들였다
그리고 올려다본 하늘은 너무나도 푸르렀다
푸르른 하늘마저 자신의 색으로 물들이고 싶었던 붉은것은
하늘에 닿기위해 노력했다
그러던 어느날 푸르른 하늘이 회색빛으로 물들었다
그가 이를 알아차릴새도 없이 회색빛 하늘에서 생겨난
푸르른것은 세상 모든 푸르른것을 자신의 색으로 물들였던
붉은것의 몸을 녹여내리기 시작했다
결국 붉은것은 사라지고 세상은 다시 푸르러졌다
그러나 아무도 알지 못했다
붉은것이 푸르른 세상을 자신의 색으로 물들이겠다는
의지를 실천했다는것을
이 푸르른 세상들을 자신의 색으로 물들이겠다는
야망을 가진채
끝끝내 붉은것은 자신의 색으로 세상을 물들였다
그리고 올려다본 하늘은 너무나도 푸르렀다
푸르른 하늘마저 자신의 색으로 물들이고 싶었던 붉은것은
하늘에 닿기위해 노력했다
그러던 어느날 푸르른 하늘이 회색빛으로 물들었다
그가 이를 알아차릴새도 없이 회색빛 하늘에서 생겨난
푸르른것은 세상 모든 푸르른것을 자신의 색으로 물들였던
붉은것의 몸을 녹여내리기 시작했다
결국 붉은것은 사라지고 세상은 다시 푸르러졌다
그러나 아무도 알지 못했다
붉은것이 푸르른 세상을 자신의 색으로 물들이겠다는
의지를 실천했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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