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그것은 내 존재를 집어 삼키고 우걱우걱 씹어대고 갈갈이 찢어대고 이리저리 잘라대고 조각 냈다 붙여대고 마침내 하나의 질퍽한 반죽덩어리를 토해내고, 그들은 그것에다가 그들(the one) 이란 상표를 붙여서 진열대에 전시하고 누군가를 누군가를 팔고 누군가 팔리고 나를 선택한 누군가에 의해서 또 내가 태어나고 다시 먹히고 물어 뜯고 그들에 의해, 그렇게 모두가 그들을 위해 그들이 되어서는, 그들처럼 그렇게 되어 가고
예아
북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