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와 밥을 먹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한 반 친구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와 밥을 먹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단짝이 되었다.

내가 그와 밥을 먹은 것처럼
나의 이 입맛과 식욕에 알맞는
누가 나와 함께 밥을 먹어 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단짝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밥 동무가 되고 싶다.

친구가 필요한 존재 되었다는 시예요
여기서 친구를 다른걸로 바꿔서 모방시 써야되는데
우산 같은걸로 바꿀려고 합니다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