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할머니가 떠나시기 전
내게 들려준 한가지 말이 있다

이별은
누군가를 떠나보내는 것이 아닌
누군가가 별이 되어 나를 지켜보는 것

그게 내가 저 많은 별들 중에
이 별을 바라보는 까닭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