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따라 흘러가는 검은 머리칼 그 기나긴 강물에 목을 좀 축여보고 술독에 빠져 검은 나비가 된 요정들의 노래를 들으면서 싱긋 웃는 잠에 빠지면 나른한 검은 태양이 하류에 빠지는 소리도 나는 듣지 못했지 그 태양은 나의 것이었는데 아아 저 태양은 내 것인데 이제 떠나는 군 그렇다 해도 네 고통은 네가 선택한 것이다 예언자들의 합창이 그렇게 말해주는군
와꾸 쉽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