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2>
무지한 생명은 또 노래한다
자연에게 저주를 내리듯
나무들은 쓰러져갔고
꽃들은 말라 시들었다
낙엽을 밟으며 생각한다
이곳이 지상의 낙원인가!
지옥과 천국의 경계가
여기 어디쯤이어야 했다
남루한 나무들 사이로
목을 매단 천사가 보인다
그의 날개는 여전히
푸드덕 거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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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두성 시배틀 함 ㄱ? 요즘 뭐하노 시 안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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