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려고 한다


지금쯤이면 시시티비 다 돌려봤을텐데 무소식인거 보면 옆마을 누렁이라도 풀렸던 거지


칠십이면 담 월드컵 전에 뒈질 거 같은데 


내가 악다구니 해서 뭐하나 싶다


생애 마지막까지 존나게 텃새나 부리다가 가는 거지


그냥 형이 피해 안주려고 민가 근처에선 빙 둘러서 좁은 논둑길로 돌아서 가고 그러거든. 목줄 채우고


그런 게 좀 허망했던 거야


근데 칠십이라니..


뭐하냐 같이 눈 부라려서


내가 ㅄ 되는 거지